오늘은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탈 수 있는 드론 택시, 즉 도심 항공 모빌리티 uam에 관한 종목에 대해 알아보자.
도심항공 모빌리티 UAMUAM 설명과 상용화 UAM은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항공 모빌리티를 말하며 간단히 드론 택시를 생각하면 된다.어릴 적 상상으로 그려온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기술의 발달로 세계 각국 기업에서 상용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맞춰 UAM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가 여러 기업과 개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AM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8조90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40년에는 약 1879조원까지 확장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다가오는 미래에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상용화까지 얼마 남지 않은 2~3년 뒤 어떤 기업이 혜택을 볼지 알아보도록 하자.UAM관련주 1.네온텍

네온테크는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시장에서 UAM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멀티 드론, 자동비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 및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매출액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2021년 적자 전환했다.
2) 베셀

베셀은 유/무인기, 항공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차와 자동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 컨소시엄을 진행하고 있다. 계열사 베셀 에어로스페이스는 UAM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매출액 감소와 영업이익 적자 전환을 했지만 2022년 1분기 매출액 150억과 영업이익 0으로 2022년에는 지난해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3) 현대차

현대차의 미국 UAM법인 슈퍼날은 영국에 UAM 버티포트인 에어원을 설립했다. 에어원은 세계 최초로 건설된 UAM용 수직이착륙장으로 수직이착륙기와 승객용 항공택시, 물류용 드론 등이 이·착륙할 수 있다.
4) SK텔레콤

SK텔레콤은 UAM 상용화를 위해 하늘로 이어지는 이동통신,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인공지능(AI) 등 기반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