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물은? 피검사 단식시간

피검사 단식시간 언제까지 물은?

나이가 30대를 넘어서 보니 건강검진이 필요한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건강검진을 앞두고 지켜야 할 것 중 하나가 단식인데요. 보통 전날 밤 늦게부터 금식하도록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 피검사 단식시간과 물은 마셔도 되는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피검사 단식 시간을 지켜야 하는 이유

통상 검진 전날 저녁 9시부터 10시부터 단식을 시작하게 되는데 최소 8시간 이상의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대부분 오전 검사 전까지 12시간 정도 공복을 지키게 되는데, 특히 공복혈당이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질검사는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직전에 먹은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이 혈액에 흡수돼 당뇨나 고지혈증의 경우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검사 단식시간을 지켜야 하는 혈당치나 지질검사 등 대부분의 혈액검사에서는 한두 잔 정도의 약간의 물은 마셔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 위와 대장 내시경을 많이 하게 되는데, 특히 위내시경을 할 때는 구역질을 참기가 더 힘들어요. 그래서 내시경 검사는 물을 포함하여 모든 식사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을 마시면 기도로 역류할 위험도 있으므로 물은 물론 커피나 주스, 우유 등 색깔이 있는 음료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부의 초음파, CT, MRI를 할 때도 금식을 하는데 그 이유는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서 소장을 거쳐 대장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최소 8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히 내시경이나 복부 영상을 예약해두면 물을 포함하여 모든 음식을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의 제한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의외로 단식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두루치를 임신했을 때 어지럼증이 심해 빈혈 여부를 확인했는데 피검사 단식 시간을 조사하지 않고 했거든요.혈액검사를 할 때 주의사항?

커피와 음주는 피해야 하지만 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이뇨제로 몸의 수분을 제거하고 소변을 더 많이 보게 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며 검. 사전 날 음주는 간 수치에 영향을 미쳐 절식시간을 지켜도 재검사를 해야 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평소 질환이 있어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미리 의사에게 알려 복용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날 공복을 잘 지키고 있으면 오전에 일찍 채혈을 하는 것이 좋지만 늦으면 공복이지만 혈당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혈액검사 설로드 폐렴, 백혈병, 빈혈, 감염, 간경변, 간암, 갑상선 저하 또는 항진증, 후천성 대사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피검사 금식시간을 잘 지켜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