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어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것
개그맨 김지선 님 나눔 국민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러빙핸즈 멘토링 봉사 10년… 함께해요!


기독교신문 아름다운운동행 249호(12월 1일자 A1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제가 아이를 키워 보니 모든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저희집같은경우는우리자녀들이어렸을때시부모님과남편이함께돌봐주시고또형제도많아서일과봉사로바쁜어머니의빈자리가어느정도차셨을텐데요.한부모가정이나손자녀들의경우는이관심과사랑을주변에채워야겠다고생각했어요.
이 아이들은 바라보면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지, 특별한 말은 아닌데 크게 반응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자리를 지킬 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많은 분들이 모르기 때문에 이 봉사를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또는육체적,물질적봉사만을알고본인의시간을기부하는것도봉사라는것을잘모르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내 주신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좋으니까 자식을 보듯 조카를 보듯 이웃집 아이를 보듯 이 친구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숫자를 뛰어넘어, 자기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존재와 존재로서 아이들을 만나 ‘어른 친구’가 되어주는 것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아동, 청소년과 끝까지 함께하는 러빙핸즈멘토링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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