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를 키우면서 방치해 온 제 건강을 되찾기 위한 정보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년 전 녹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첫째, 유민이가 눈병에 걸려 안과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렇게 일찍 발견하는 경우가 흔치 않아 다행이라고 합니다.(요즘은 랑각보다 30~40대 환자도 많다고 합니다.)
사실 눈이 평소보다 흐릿한 것 같고 시력도 떨어진 것 같아서 대수롭지 않게 시력 검사를 받다가 깨달았습니다. 시력 검사를 하면서 교정 렌즈를 몇 번 바꿨는데도 계속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아요.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CT를 찍어보자고 했는데 결과를 보니 녹내장 소견이 보인대요. 그 길로 성모안과에 가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녹내장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안과 내원 중 읽어온 대한안과협회가 만든 팜플렛입니다.녹내장이 무엇인지 설명 및 관리 방법에 대해 Q&A 형태로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녹내장으로 검색하면 이미 좋은 정보가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는데요. 스스로복기하기위해서베껴쓰면서다시한번생각해보게됩니다.


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고, 그 결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안압이 높아 발생할 수 있으며, 안압이 정상수준이라 하더라도 안압의 하루 변동폭이 크거나 시신경으로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등의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이 평생 관리하여야 합니다.
녹내장 증상의 길을 걷다 보면 자주 부딪쳐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는 경우가 많거나 작은 것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면 시력이 떨어져 결국 실명에 이릅니다.급성 녹내장인 경우는 눈에 갑작스런 통증이 있고 충혈과 함께 두통과 구토를 호소해 시력이 떨어지게 되며 빛 주위에 달무리 현상이 나타난다. 회복되면 통증과 구토와 통증은 사라지지만 시야 결손은 남을 수 있고 회복이 늦어질수록 시야 결손 정도가 심해진다.좋은 음식 심혈관에 좋은 음식이 녹내장에 좋고 항산화 기능을 가진 야채나 과일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영양 보조 식품은 루테인, 루아잔틴, 오메가3를 먹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 다량의 알코올 섭취(미량의 섭취는 괜찮다. 취하거나 구토해 안압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 참고로 미량의 알코올은 체내 수분량을 줄여 안압을 거꾸로 하강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도 안압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일상생활 주의사항#관리방법1. 몸이 편한 복장을 한다.2. 담배를 끊는다 3. 술은 1~2잔 정도로 줄인다 4. 머리에 피가 집중되는 자세나 복압이 오르는 운동은 안압을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5. 고개를 숙인 자세로 장시간 독서 또는 작업을 피한다.6. 마음을 편하게 먹고 흥분하지 않도록 한다.7. 매일 일정 시간에 안약을 점안하고 정기검사를 빠뜨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5번부터 7번은 반드시 신경 쓰셔야 합니다.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라 뭘 하나 잡으면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지만 알람을 맞춰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벌떡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자신 없지만 노력해볼게요.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짜증을 낼 때가 있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제대로 해봅니다.
7) 12시간 간격으로 코솝 점안해야 하는데 잊지 않도록 아침에 일어나면 1번, 그리고 저녁 먹고 1번 꼭 챙겨야 합니다.
또한 자기 전에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온열 찜질도 꼭 해야겠네요. 안과에서도 귀가 전에 따뜻하게 온열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확실히 눈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안과 말고도 치과검진, 기본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를 주기적으로 신경써야겠다고 다짐합니다. 30대니까 30대니까, 그래도 아직 젊고 건강한 줄 알고 회사를 다니면서 육아에만 집중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슬슬 관리를 해야할 나이인가봐요. 제 몸을 더 잘 돌보고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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