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호르몬 tsh 2.0 이하를 개별 생각으로 진행한
검사입니다
제가 해본 검사나 처방은 담당의사와
상의해 보시거나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이식 전날 제 몸에서 프로게스테론 흡수가 잘 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에 다니던 불임 병원에 가서 갑상선 프로게스테론 에스트라디올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후 인트라 리피드도 다시 받고 싶었어요
인트라리피드를 받고 집에 가는 길에 호르몬 검사 메일이 왔는데, 다른 건 다 정상인데 갑상선 검사 수치가 5.05네요?오마이갓
불임병원에서는 보통 2.0 이하를 권한다고 하는데, 5.0이 넘으면 너무 놀라서 인근 가정의학과에 서둘러 가게 되었습니다.혈액검사 수치를 말씀드리면서 선생님에게 전했는데, 5.05는 일반인으로 말하면 조금 경계가 되지만, 임신한 경우와는 다르기 때문에 일단 씬디로이드 0.05를 처방해 주고, 빠른 시일 내에 담당의사와 내분비과에 다시 와서 상담하라고 전해 주셔서, 씬디로이드 2주분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흡수하기 어려운 약이기 때문에 오전 공복에 먹고 1시간 정도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피곤하거나 약물에 의해 오르락내리락하는 호르몬이므로 아무래도 이식을 위해 먹은 약이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제가 이식을 하면 한동안 할 수 없는 집안일을 해서 조금 피곤하기도 했는데, 그 때문인지 2.0대에서 5.0대로 수치가 넓어져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신디로이드를 먹으면 하루 이틀 안에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닐 텐데 바로 내일 이식이요, 보통 저는 5일 배양이니까 1~2일 안에 착상해야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 때문에 착상할 수 없을까 봐 걱정이었습니다.
결론은 이식일 담당 선생님께 이런 사정을 말씀드린 결과 5.5이 넘으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착상과 상관없이 배아가 착상 후에 클 때 갑상선 호르몬이 높으면 문제가 생겨서 2.5 이하로 내리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안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쨌든 담당 선생님이 내분비과 방문을 권유하셔서 이식 후 내분비과 선생님과 다시 한 번 검사를 받고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