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레이터전을 보고 눈에 선하던 뉴욕이 떠올라 시작한 대장정 프렌즈의 재방송.
이상한 의식의 흐름이지만 프렌즈를 시즌 하나도 제대로 본 적이 없자 과감히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제 시즌 8에 도달했지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중.


상황에 맞게 옷이나 헤어스타일, 발랄하고 상큼한 레이첼. 화려한 색이 너무 잘 어울려. 제니퍼 에니스톤의 리즈 시절 진짜 예쁜 것 같아.


블랙도 당연히 잘 어울리는 레이첼




모니카 겔러
직업은 요리사. 로스 겔러의 여동생인 그녀는 소탈한 대명사다. 좀 피곤한 성격이지만 엄마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캐릭터.
시즌5부터는 챈들러-모니카 커플의 구도를 그린다.

레드 의상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모니카 예쁘고 때로는 우아한 모습


정말 너무 예쁜 모니 카.


캐주얼한 의상도 잘 어울린다.
지금 봐도 완전 예쁜 내추럴룩을 선보이는데 봐도 너무 예쁜 모니카.



피비 부페이
히피, 4차원적인 캐릭터로 엉뚱한 캐릭터.거친 삶 덕분에 별로 두려울 게 없고 기본적으로 한 가지 성격을 지녔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러운 피비.
채식주의자로 전생을 믿는 기묘한 성격이 소유자다. 하는 행동이 괴짜 같지만, 이런 4차원적인 캐릭터는 시트콤에서 빠질 수 없다.
그리고 귓가에 남는 smelly cat…


전반적으로 화려한 컬러를 많이 소화한 피비데님을 롤업하여 플로럴 하의에 매치한 센스


핑크 & 화이트 트윗 드레스로 딱 맞는 레트로 룩까지.

무심히 보고 있다가 시즌8까지 오다니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한 프렌즈.
시즌 10까지 끝내고 프렌즈 리유니언으로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