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서도 자율주행차 달리기-BRT 차선에서 주행가능한 신교통형 전용차량종류고시– 2022년 6월 세종BRT 자율주행 유상서비스 개시-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BRT*)으로 자율주행 차량이 주행할 수 있도록 ‘신교통형 전용차량 종류’를 4월 2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 BRT(BusRapid Transit): 전용 주행로, 입체 교차로, 정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급행으로 전용 차량이 운행하는 대중교통 시스템
- ** 관련 고시 : 간선급행버스시스템(BRT) 전용차량 중 신교통형 전용차량 종류 고시
- □ BRT 전용주행로에서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시내버스 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일반형 전용차량’과 신기술이 적용된 ‘신교통형 전용차량’으로 구분되는데,
- h ‘신교통형 전용차량 종류’를 이번 고시를 통해 구체화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① 일반형 전용차량에 비해 운행과 관련된 기술적 개선을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연구개발용 차량
- ② 시험·연구 목적으로 운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대중교통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 ③ 상기 ①~②에 관련된 기술적 개선이 적용된 사업용 자동차□BRT는 전용주행로에서 특정 전용차량이 운행하는 교통체계이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 등의 간섭이 적고 자율주행 실현을 위해 물리적 조건이 매우 우수하다.
- h,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2027년 Lv.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연구개발 등을 추진해왔는데,
- <자율주행 단계 구분>
※ 자율차법은 단계3을 부분자율차, 단계4~5를 완전자율차로 구분
- 지난 20년 12월에는 BRT가 포함된 충청권 및 세종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됐고, 2021년 11월에는 세종BRT 노선에서 국가 연구개발*로 제작된 자율주행버스 시연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 * (과제명/기간/연구기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연구, 2018.4~21.12, 교통연구원(주관), 서울대, 현대자동차, 카이스트 등 15개 기관
- □ 이번에 신교통형 전용차량으로 연구개발용뿐만 아니라 사업용 자율주행차량을 함께 고시함에 따라 BRT 차선에 기존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넘어 상용화 서비스가 도입·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h 특히 세종시는 그동안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활용해 2022년 6월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BRT 노선에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 □앞으로 세종시 이외 지역의 BRT에서도 자율주행을 포함한 다양한 신기술이 선제적으로 연구개발돼 상용화될 수 있도록 대광위에서는 관련 지자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 BRT 연구개발(R&D) 사업
- □연구개요
- h(사업명/기간/비용)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연구, 2018.4~21.12(종료), 36,978백만원(정부 26,779백만원/민간 9,194백만원)
- h(참여기관)교통연구원(주관), 서울대, 현대자동차, 카이스트 등 15개 기관
- □ 연구 내용
- h(주요 연구) 자율주행버스,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등 개발
- – (자율주행버스) 자율주행 기반 친환경 대중교통 플랫폼 개발
- * 자율주행 대형버스(45인승, 3대) 및 중소형 셔틀(15인승, 5대)
- – (디지털 인프라) 지능형 인프라 연계 자율주행 지원 관제 시스템 개발
- *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등 디지털 인프라 기반 스마트도로, 교통관제센터
- – (서비스) 사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운영환경 구축 및 실증평가 기술 개발
- h(실증구간) 대형버스로 BRT 내부순환로(23km) 운행, 중소형 셔틀로 정부청사 주변(7.7km), 정부청사~국책연구단지(8.7km) 운행 완료
□ 기대 효과
ㅇ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 기술 개발로 대중교통 안정성과 통행시간 단축 향상 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