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탐사 60년 신비한 태양계 (2018) [다큐멘터리] KBS 스페셜,

우주 다큐멘터리는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비슷하지만 나는 그 감정이나 감정에 아주 중독되어 있다. 단순한 인생의 덧없음, 자연의 아름다움과 두려움, 목적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느낌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기 힘들다. 다들 인생의 ‘목적’을 가지라고 하니까.. 난 그냥 걷기를 잘할 뿐인데! 내 취미는 그냥 하늘을 보는 건데! 굳이 취미가 독서, 영화감상, 이럴 필요는 없잖아. 내 취미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뿐이야. 우주 다큐멘터리가 꽤 많은데 특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도 많은데 가장 기본적인 ‘태양계’에 대한 전반적인 가벼운 설명을 다루고 있어서 보게 되었다. 게다가 무료!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6-0065&program_id=PS-2018123525-01-000&broadcast_complete_yn=Y&local_station_code=00&section_sub_code=06VOD 페이지 vod.kbs.co.kr

인류는 우주탐사를 시작한 지 60년이 지났다. 1979년 3월 보이저 탐사선이 별을 배경으로 목성과 이오를 찍었고 이오는 두 화산을 내뿜고 있고. 하트 모양의 명왕성을 발견하고 이런 모든 발견은 인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 생각은 마지막에 적어놨어

태양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천만 km로, 이것이 1AU라고 한다. 태양계는 총 40AU니까… 1억 5천만KM 곱하기 40… 하면… 150000000 X 40 = 6,000,000

큰 숫자를 보면 골치 아파 다큐멘터리에서는 인류가 우주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폴로 8호의 우주비행사였던 빌 앤더스의 지구의 볕더미(Earthrise), 1981년의 보이저 2의 토성계, 1990편의 유명한 창백한 점 등. 우주인이 직접 만든 말이다. 그러나 달 표면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것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달은 지구를 향해 한쪽 면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지구는 하늘 한쪽에 박혀 움직이지 않는다.(출처:위키백과)

태양계에서 내가 가장 흥미로운 것은 목성이다. 왜냐하면 목성은 기체화되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모습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목성의 모습은 수백 년 후에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까! 그냥 그게 뭔가 신기하고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고.

목성의 거대한 위압감 때문에 목성 공포증이라는 말도 있다. 목성 공포증은 본인 시야의 한계를 넘어서는 거대한 광경이 눈앞에 딱 나타난다고 느끼는 공포심이다. 심해공포증, 우주공포증과 같은 맥락? 요즘 목성 짤 보면 아래와 같은… 좀 징그럽죠? 이게 눈 앞에 정말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해봐; 으으…

출처 : 나사 주노캄이라고 해도 무서운 목성.. 후.. 그리고 인류의 다른 행성을 찾거나 생명체를 찾으려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화성이 강력한 후보이자 유로파일이기도 하다. 유로파는 목성의 위성이다 ㅎㅎ 왜냐하면 유로파는 산소로 되어있는 얕은 층도 있어서 표면이 매끄러워서 아마 지하에 바다가 있다고 한다..! 풍덩.. 그럼 미생물 정도의 생명체가 있을지도..!?

https://web.archive.org/we b/20140305180141/http://apnews.excite.com/article/20140304/DACB5P9O0.htmlAP • New York Times • MSNBC • USA TODAY • AP Medical • MSNBC Space NASA plots daring flight to Jupiter’s watery moon Email this Story Mar 4, 6:07 PM (ET) By SETH BORENSTEIN WASHINGTON (AP) – NASA is plotting a daring robotic mission to Jupiter’s watery moon Europa, a place where astronomers specul…web.archive.org 여전히 화성이 대중적인 인식에서는 1위지만.. 화성에도 모래언덕이 있고 화산이 있어. 올림푸스 화산은 여드름 사진을 적외선 카메라 같은 걸로 찍었나봐.

고리 고운 토성은 목성의 무서움을 살짝 눌러주는 것 같다. 도대체 토성의 고리는 왜 이렇게 유지되는 걸까. 알 듯 모를 듯 그래도 토성은 수십 개의 위상을 지니고 있어 결코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토성에서 지구는 정말 안보여..

요즘 중국이 달에 간다고 하는데… 가장 최근에는 아마 6개월 전? 아마도 자신들의 과학 실력을 뽐내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과거 미국과 소비에트가 했던 일을 반복하는 것은 느낌에 지나지 않을까.하지만 아직 미국과 러시아를 따라가려면 멀었지.

달의 물을 이용해서 마실 수도 있다니! 언젠가 정말 sf영화처럼 달에 자주 가게 된다면 언젠가는 편의점에서 제주산 생수가 아닌 water from moon일지도 모르겠네.

코로나라고 불리는 태양의 대기가 있다고 해서 가져와 보는 www 하트 명왕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잘 설명하지 않지만 명왕성은 역사도 재미있고 인간이 가만히 있는 행성에 뭘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주의 신비를 발견하는 데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의미는 없지 않을까?단지 태양계는 존재했을 뿐인데 왜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것일까. 있는 그대로 경이로움을 느끼면 되잖아? 싫은데 이유는 있는데 좋아하는데 이유는 못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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