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카타니아 여행지 추천, 에토나산 선물까지! [sicilia] 이탈리아 시칠리아 필수코스 에토나 화산방문기/시실리

나 왜 잠이 덜 깬 사람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

한 20분 정도 혼자 올라갔나?이쪽으로 오르는 사람도 간혹 있었지만 거의 없었고, 이곳에서 길을 잃으면 큰일 날 것 같아 잠시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니 사람이 많이 있는 듯한 오름이 보였다.ᅡᅵ また 다시 내려서 저기서 가기로 결정했다

남이 찍어준 것처럼 보이기 위한 후면 카메라를 파헤친다.팔부터 어떻게 해 시현…;;

하늘까지 너무 예뻐서 감탄밖에 안하는 풍경이었다.

이건 화보니까 캡쳐 잘못된 것 같았는데 뭔가 감성적이라고 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위, 지위나 순위가 낮은 것

아까 등산 중에 본 분화구의 이름은 크라테리실베스트리.

얼마 전에 목도리를 틀었는데 어떤 분이 주워서 사람 차 위에 올려놓고 갔다.그래도 흘린 걸 빨리 찾아서 다행이다.내 것도 아닌데 잃어버렸으면 큰일 날 뻔했어.

정말 멀리서 보고 실제로 와보니 대단했던 icraterisilvestri… 역시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이유가 있네.

이것도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후후 사진을 부탁하는 것이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혼자 여행의 묘미다.

헛걸음하면 큰일 날 뻔했어.블랙홀 같아.

산이 역시 높은 탓인지 카타니아 시내가 훤히 보이지 않았다.날씨도 좋은데 왜 안보여…!!

Benvenuti Etna!

여기서 보는 에토나도 장관…

크라테리에서 바위에 앉아 먹었던 0.75유로짜리 도넛

도넛을 먹고 내려간 염소 속은 아조 씨.인형인 줄 알았는데 정말 염소였다는… 여기가 무슨 알프스야?

아저씨는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시고 자고 있는 염소는 너무 귀여우셨어.예뻐해 주었는지 만져도 꿈쩍도 않는다.

거의 올라올 때 쯤에…!!

처음에는 다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릴까 했는데 올라온 게 아까워서 힘을 냈다!!멀리 내가 올라왔던 길을 올라오는 사람들..ㅎ

오르막이 좀 험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오르지 않는 코스였고 내가 올랐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혼자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동영상을 틀어놓고 끝에 서 있으려니까 뒤에서 수런거리는 사람들이 올라와서 민망한…;;

2001년 화산분화구 오른쪽은 산악바이크를 위한 트럭이었던 50유로 정도면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에토나 너무 예뻐…사랑해…

이곳에서 기념으로 화강암 돌멩이를 하나 주워온 마음에 드는 바다에 가면 돌멩이를 하나씩 주워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비둘기나 돌멩이는 역시 색깔도 모양도 독특해서 봐도 질리지 않는다.

주차장 쪽에는 에토나 화산 화강암으로 만든 장식물도 많이 파는데 거기서 하나 사와도 될 것 같아?!

오름도 다녀왔고 짧은 코스였지만 트래킹도 했고 기념품도 다 샀는데 내려오니 에어비앤비 집주인과 약속시간까지 1시간 남았고 밑에 있던 친구들과 만나 카페로 향했다.화장실에 급한 나를 구해준 고마운 카페..

0도의 에토나에서 느꼈던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마무리하는 이번 게시물.

안녕 꿈만 같았던 에토나.. 난 네가 평생 그리울거라고 확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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