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펭귄 호기심 천국에 가볼까!

제목부터 궁금한 핑크 펭귄 표지부터 ‘평범하면 벗겨진다’, ‘묻으면 죽는다!

특별함을 담은 핑크펭귄을 리뷰한다.

출판사는 스노우폭스, 3P 바인더 강규현 대표가 기획한 책으로 소개된다.좋은 책은 다섯 번 이상 읽어야 한다.핑크펭귄은 20회 이상 읽어달라는 글을 남겼다.

내용

평범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펭귄 사이에서 완전히 다른 핑크 펭귄이 나타났다.

빌 비숍은 말하는 ‘빅 아이디어’의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완전히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한다.

당신의 미식가형 빅 아이디어를 만들어라 gourmet : 프랑스의 미식가, 맛집 음식 앞에 놓일 경우 고급이라는 의미로 사용

물건을 팔거나 자신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무엇을 그래서 빅 아이디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그것은 다른 누군가에 대해, 즉 고객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보통 펭귄이 되지 말자! 빅 아이디어를 창출하라 고객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잠재 고객은 그들의 제품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 고객이 생각하는 바를 생각해야 하고 고객이 느끼는 것을 느껴야 한다. “

모든 일은 영업으로 이어진다.고객이 모이면 상품 가치가 올라 돈을 벌 수 있는 회사의 이익, 강의, 학원, 집안일, 음식, 보험 등 우리가 하려는 일로 영업과 연결되지 않는 것은 없다.고객은 많아져야 돈도 많아진다. 그냥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은 모든 펭귄도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펭귄이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최상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을 시작할 때 많은 준비를 한다지만 경험 부족으로 기준은 내 안에서만 할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잘 생각하지 않는다. TV로 보는 골목식당만 봐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남들이 성공했다고 하니까 좀 검색하고 따라해 보는 정도 그냥 열심히 그 상황에 맞게 하면 된다고 저는 성공할 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다른 펭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만 같은 펭귄 안에서 핑크펭귄이 되기 위해서는 빅 아이디어에 미식 패키징을 하고 고객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를 부여하라고 한다.

테마를 설정하고 이용하는 것은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더해준다.돈을 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재미있는 요소 P142

금융박람회장에 나타난 핑크펭귄들은 를 봐도 아무런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다.금융과 핑크펭귄 호기심 상승 → 관심 시작 → 당신도 펭귄 플라블럼으로 고생하고 있나요?같은 호기심을 통해 그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한다.

하지만 스토리가 없는 기능과 이득만을 강조해 설명 시 잠재 고객에게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비밀 주제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에 기초한 호기심을 유발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

펭귄은 신비주의 없이 솔직하게 가르쳐준다.고객은 전혀 새로운 설렘이나 의문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앞서 얼굴 없는 가수가 나온 조성모 신인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이병헌, 김하늘이 주연을 맡아 영화 한 편을 보게 하는 획기적인 뮤직비디오였다.노래는 엄청난 인기가 올랐지만 가수는 나오지 않았다.사람들의 궁금증이 나날이 높아져갔고, 그 가수가 나왔을 때는 미성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페이스로 단숨에 인기 정상에 올랐다.

이 콘셉트가 핑크펭귄이 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너무 솔직해지지 말아줘. 그들은 나의 솔직함보다는 조금도 재미있고 신비로운 것에 끌린다.

성공적인 마케터가 되려면 인기와 희소성이 두 가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마인드를 움직여야 한다. 잠재고객과 고객에게 안전감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게 해야 한다는 의미

우리가 유행하는 것에 소유하고 맛집을 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모든 사람에게 인기 있는 것은 소유하고 인증해야 한다.그 집단 속에서 느끼다.허니버터칩, 제주 영동 등 SNS가 그 영역을 충분히 보여준다.그렇게 한정판에 대해서는 나만 갖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인기와 희소성, 안전과 공포, 신뢰와 긴급성 같은 감정 촉발 요소가 바로 마그테틱 마켓의 무기다.

펭귄들은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방법도 모르고 해봤는데 안 되는데 계획은 하고 있는데 실행은 어렵다고 한다.핑크펭귄은 이런 펭귄들에게 알려준다.방법을 모르고 경로를 모르니 모험이다.그래서 모험이 즐거운 것이다.

실행가 꿈 → 목표 → 진행 → 하나하나 습득

몽상가 꿈 → 말 → 사람들이 알아주기만을 바란다 → 꿈 → 반복

생각하는 핑크펭귄으로 마케팅의 핵심을 알린다는 것이 너무나 새로웠다. 책을 읽고도 머릿속에 핑크펭귄이 떠나지 않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다.

가계를 할 때 남들이 하는 것처럼 상호를 만들어 판매하고 전단, 티몬 등으로 홍보를 해서 막연히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 정도면 맛있는데 자리가 안 좋아서 그런가? 비가 와서 그런가?등등 손님이 오지 않는 다른 이유만 찾다가 그만두게 되었다.남달랐어. 똑같은 홍보와 특별한 건 없는 걸로.

거기에는 비밀스러운 호기심, 재미있는 스토리, 핫플레이스, 나만 아는 희소성, 가질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없었던 것이다.그저 평범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관심을 두지 않고 사라진 것이다.

핑크펭귄에서 말하는 것은 모든 곳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다.브로나, SNS, 유튜브를 보더라도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곳에는 저 다섯 가지 요소가 보일 것이다.

한번은 듣고 알고는 있었지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누가 나를 봐줄까? 하는 생각이 이런 생각을 하는 펭귄들에게 용기를 준다. 모험을 해보라고.

당신은 실행가입니까? 몽상가요?

핑크펭귄에게 힘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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