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포맷을 그대로 옮겨서 드라마화된 작품입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미드 <굿 와이프, The good Wife>입니다.
성추문과 횡령사건에 연루돼 감옥에 갔던 주 검사의 아내 알리시아 프롤릭이 다시 변호사로 일하며 그가 맡은 소송 건을 중심으로 구성된 법정 드라마입니다.

그녀의 일과 함께 그녀의 새로운 사랑도 섬세하게 그려지는 아주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제작진에는 유명 감독인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이 있습니다.
‘아리시아 플로릭’ – 주(州)검사의 남편 ‘피터’의 스캔들로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되고, 감옥에 간 남편을 대신해 가정의 생계까지 도맡게 되어 ‘스탠/록하트 & 가드너’라는 로펌에 입사하게 됩니다. 집에서는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시어머니의 시달림을 받고, 회사에서는 캐리와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인물.

피터 플로릭 – 윤락녀와의 성추문이 공개돼 공금 횡령 혐의로 수감된 주 검사장. 불륜남의 굴레를 벗기 위해 알리시아의 허락을 받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윌 가드너’ – ‘스탠/락하트&가드너’의 기명 변호사.알리시아는 대학 동기로 12년간 전업주부였던 알리시아가 다시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인물이다.

‘카린다 샤르마’ – 로펌의 조사원으로 법률사무소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사건을 해결할 정도로 법조계 인맥이 두텁고 활약이 큰 인물로 총기, 둔기를 다루는 매력적인 인도계 미국인.

‘다이안 록하트’ – 로펌의 또 다른 기명 변호사로 당당하고 정의로운 여성 법조인입니다. 처음에는 ‘알리샤’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 같기도 했지만 사적인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알리샤’를 옹호할 수 없는 ‘윌가드너’ 대신 ‘알리샤’를 가장 지지하는 인물입니다.

커리어고스 – 앨리셔 입사 동기 중 단 한 명의 정규 변호사직을 두고 경쟁하는 인물에 밀려 글렌 차일스 검사국에 고용됩니다. 능력도 있고 성격도 좋으신 분으로 최연소 부검사장이 될 것입니다.

일라이 굴드-피터가 영입한 선거전략가로 피터를 최소한 주지사 자리까지 올리려는 야심을 갖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인데요. ‘피터’의 성공을 위해 ‘알리샤’를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는 미움받는 입에서 인간적인 면까지 보여주는 인기 캐릭터

인생을 살아가는데 일, 중요하죠사랑, 역시 빠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겁니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으면 횟수에 상관없이 서로의 신뢰를 깼다는데 용서할 수 있겠어요?

제목 <굿 와이프>가 던지는 질문 같은데… 좋은 아내란 뭘까요?좋은 남편이란 무엇일까요?
법정 드라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엄청난 매력을 지닌 시리즈죠.높은 인기 덕분에 종영 후 스핀오프 작품이 나왔는데.
미국 드라마 ‘굿 파이팅, The good fight’의 ‘다이앤 록하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변호사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Wdl5Unf0 2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