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웠던 BIG 5과정 강사 자격증을 땄다! 교육은 러너코리아에서 받았으며 강사는 PSI 컨설팅 정재창 박사였다. 이후 과정이 NEG BIG 5 과정으로 개편돼 더 이상 정 교수가 운영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하루 동안의 교육으로 성격이나 행동유형 검사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다면 해당 과정을 적극 권장한다.
[Q] 사람의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A]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대답하고 자신 또는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예로 들며 성격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답한다. 과연 그럴까. 결과적으로 그렇지 않다. 20세를 전후해 성격은 안정되고 변하지 않는다. 언뜻 보기에 변한 것처럼 보이던 성격도 6년 이내에 회귀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성격을 알고 타인의 성격을 알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차이를 알아야 차이를 이해할 수 있고, 차이를 이해해야 갈등이 덜 생긴다.
이 빅5 과정은 교육보다는 채용에서 더 많이 쓰인다. 신입사원 채용 때 인물 검사, 리더십 육성 때 코칭 보조 자료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의 “채용” 및 “승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에게 적극적으로 해당 과정의 이수를 추천하고자 한다(개인적으로 이 과정을 수강한 이유도 교육에 활용할 목적보다 채용 및 면접관 교육에 보조도구로 운영할 목적이었다. 이 검사는 커뮤니케이션등의 교육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어려운 것 같다).
[더욱] 2020년은 COVID-19의 해다 내부교육과 외부교육이 줄줄이 연기 또는 중단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올해는 ISO 37001 심사원 과정이나 ISO 19600 심사원 과정을 이수하려고 했지만,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토익 시험도 신청했지만 3, 4월 모두 연기되고 있다. 대안으로 토익스피킹을 신청했지만 점수가 올라갈지 모르겠다(확률 90% 이상으로 6등급이 나올 것 같은 불길함ㅠ_ㅠ). 분명히 재택근무와 유연근무를 하면 직무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바쁠 때가 오히려 공부가 잘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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