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별빛책방 #하루하핀 #1323 #내게오는말 #날들미친해 #북톡 #지금책방 #포항책방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매일 쓸 수 있었나요?<매일 미친 해> 북토크 참가자 남희 씨의 질문
이걸 해야 하루를 살 수 있었어요.이걸 했어야 오늘 죽어도 괜찮았으니까.
포항의 지금 서점에서 어제 오전 11시에 <날들 미친 해> 북톡을 하고 왔습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지금책방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남원로 86-201층 지금책방
전날 노명우 교수의 교양고전독서가 한 달에 한 권 교양고전독서 1년 기록이라면
나의 <매일 미친 해>는 하루에 하나씩 교양고전독서 1년의 기록입니다.
지금 책방 서재를 차지하고 있는 미치광이.제 책을 제일 많이 팔아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미쳤다는 걸 별명으로 쓰고 있어요. 각자 소개도 했어요.
저까지 8명이었는데 그때 못 찍었어요.아르바이트, 지금 독서회, 단풍, 운동, 찾는 중에 앱 개발에 미쳐 있었어요.
몇 가지 키워드를 골라서 그 내용을 낭독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열강하는 미치광이입니다.책을 파는 것은 아닙니다.그러게요, 매일 우아하게 미쳐요!널빤지 깔아주신 김미영 대표님 감사합니다!앙!먹는다….후후후후후후후.당신이 준 꽃다발을 차에 태우고 항상 만나요!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미치도록 우아하게 다시 만나요! 10월경이 되면 다음 해를 살 한 단어를 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1년에는 ‘멈추다’, 2022년에는 ‘수양’이었다.<날들미친해> 김지영 2022년 11월 5일 하루해핑 957,452쪽지금 서점”매일 미친 나이”북 토크의 마감으로 “2024년 살아갈 한 단어를 결정”을 했다.북 톡을 한 어제 11월 5일 날짜의 2022년 기록에 딱”한 단어”를 정하는 것이 포함됐다.저의 올해 2023년의 단어는 “수용”이었다.2022년 한해 수양한다는 데 12개의 테마가 담긴 365일 시리즈의 책을 읽은 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용했음을 깨달았다.”그런 것도 있다”라고 받아들이면,”이해할 수 없다”라고 밀어내지 못하면 제 마음에 휴식이 깃든.올해 일년”수용”을 안고 살아간 결과 2024년을 살아가는 하나의 단어도 다시”수용”임을 깨달았다.저는 아직 수용에 익숙하지 않아요.2024년”다시 수용”이다.2025년에는 수용에서 졸업 할지 모르겠지만 수용만이다.나에겐 행복은 편안한 상태로 나를 두는 것이다.2023.11.6. 할라 하 핀1323번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2024년을 살아갈 하나의 단어를 안아보세요!떠들고 듣고 웃었더니 배고파요.또 5시간 정도 운전해서 용인에 오르려면 든든히 먹어야 해요.용인 동백나무에 본점이 있다는 #삼동소바 포항 연일 생겨났습니다.지금 서점의 어린 독자 엄마가 운영하는 핫플레이스 레스토랑이래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삼동소바 포항남구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면길 26 삼동메밀한적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30분 기다렸다가 9번째 입장했어요.냉소바, 군만두, 떡볶이, 돈가스를 골고루 우물우물!잘 먹었습니다.2024년의 한 단어김지영_또수영!김미영_책=인생홍미영_꾸준히마화순_정리박건희_버리는남희_수습류가경_여행떠남전선미_배우는<날들미친해>북톡in지금서방,2024한단어당신들의 2024년을 지지합니다.같이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핀과 <매일 미친 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지역 서점이나 도서관에 신청하세요! <다음 북톡 안내> 일시 : 2023년 12월 16일(토) 오후 3시 ~ 5시 장소 : 악어책방 (서울) <매일 미친해> 북톡 in 악어책방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악어책방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45다길 30-27 녹색아파트 상가 102호 예약#악어책방 #서울책방 #고선영작가 #감정디자이너 아직 한달넘게 남아있어서 다음에 또 안내해드릴게요!책방을 하면서 자매처럼, 친구처럼 애틋하게 지내던 두 서점의 대표가 보고 싶어 부끄러운 책을 들고 떠납니다.☆남은 것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