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술꾼 도시의 여자들 1 블로그 포스팅을 쓰고 나서 시즌2가 나와 감동했다. 발랄한 캐릭터로 또 한 번 큰 공감 지수를 선사하는 고급 유머를 선보일 예정이다.
큐구 : 네이버 블로그 직장인 현생 10년+@눈속의 브라보입니다. 영화, 드라마, 맛집에 관심이 있습니다.한 아내이자 어머니.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blog.naver.com
드라마 술꾼도시의 여자들2 정보
방송 시작일 : 2022년 12월 9일 연출 : 박수원 극본 : 위서연 장르 : 우정, 코믹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현실의 피로를 제대로 날려줄 술꾼들의 컴백, 더욱 짙어진 우정행진 기대해~
드라마 술꾼도시의 여자들2의 등장인물, 출연진, 인물관계도
안소희 역(이선빈)의 연예작가로 막걸리를 밥처럼 마시는 술꾼 중 술꾼.
한지민 역(한선화) 미모의 요가 강사로 초긍정 캐릭터이자 백치미가득
강지구 역(정은지) 츤데레 외모가 가득한 현직 유튜버, 전직 여고 선생님. 전투적인 술꾼 강북구 역(최시원) 예능국 PD이자 안소희의 상사, 그리고 안소희를 좋아한다. 부스스한 수염으로 한입 먹게 됐지만 사실 술은 전혀 못 마신다는 사실.
드라마 술꾼도시의 여자들2 1회 줄거리 시청 소감
시즌1에서 유방암 선고를 받은 친구 한지민의 소식을 듣고 갑자기 사라진 안소희. 1년간 자취를 감추고 그를 찾는 강 PD의 마음을 까맣게 태운다. 결국 메인 작가를 바꾸자는 방송국 가족의 이야기가 들려왔고, 직접 안소희를 찾기로 한 강 PD.앙~~~~!!!!!!!!!!!!!!!!!!!!!!!!!!!!!!!!!!!!!!!!!사실 지민이 암 투병을 위해 병원에 들어가기 전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로 한 서희와 지구가 지민과 합류해 산속 생활을 달콤하게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며칠 놀자고 한게 1년 됐어.역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29금 속내를 보이는 술꾼 도시 여자2. 과거 회상 장면에서 역시 어나더 수준의 개그를 하는 지민. 우유와 콘플라스트의 관계가 다시 보인다.역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29금 속내를 보이는 술꾼 도시 여자2. 과거 회상 장면에서 역시 어나더 수준의 개그를 하는 지민. 우유와 콘플라스트의 관계가 다시 보인다.항암치료를 받으러 가기 전 마지막으로 너무 즐겁게 삶을 살고 싶다는 지민은 갑자기 친구들과의 연락도 끊기고 사라진다.항암치료를 받으러 가기 전 마지막으로 너무 즐겁게 삶을 살고 싶다는 지민은 갑자기 친구들과의 연락도 끊기고 사라진다.항암 7차, 8차 다 받을테니 머리카락만 남겨주세요.중이 되면 안 돼요. 저 머리거든요.그 소식을 듣고 서희와 지구가 지민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추격하며 지민을 따라온 것이다. 어릴 적 잃은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로 자신도 병원에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올 것 같고, 그 전에 하고 싶은 걸 다하겠다고 막걸리를 쉴 틈 없이 마시는 지민을 보며 친구들은 음주를 막지 않는다.병원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가자고.병원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가자고.진짜 감동적인 패러글라이딩 절대 대역은 아닌 것 같은데.이거 진짜 미치겠다 나 너무 행복해.며칠 재미있게 놀고 찾은 병원.의사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항암치료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수치가 30% 줄었다.그 길에서 3인방은 병원을 나와 다시 즐겁게 삶을 즐기기 위해 떠났고, 그리고 1년이 지나고 말았다. 1회는 총 31분으로 너무 가볍게 볼 수 있는데 어? 하는 사이 끝나버린 1회, 또 2회부터는 아주 신명하게 노는 3인방의 모습이 기대된다. 기승전결이 모두 술로 끝나기 때문에 다양한 술 PPL도 기대되는 드라마 ‘술쟁이 도시의 여자들2’. 과연 이번에는 어떤 주류 문화와 입담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기대되는 술꾼 도시의 여자들 2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