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챌린지] 스피와 나루를 그려보자 – 스피와나루,서울식물원에간다

스피와나루,서울식물원에간다

스피와나루,서울식물원에간다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은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는 ‘서울식물원’이 있다. 거리두기 강화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림으로 외출하고자 공항철도 마스코트 ‘스피’와 ‘나르’가 서울식물원에 산책 나온 콘셉트로 그림을 그려봤다. 스피&나르그리기

먼저 연필로 기본 틀을 잡고 네임펜으로 선명하게 표현했다.이어 가정마다 흔히 볼 수 있는 색연필로 빈틈없이 스피와 날을 발라보자.

선명하게 채색을 하면 종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하자.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양쪽, 위아래를 비우면 그림 자체에 주목도가 높아져 액자 효과를 낼 수 있다.

배경은 아크릴 물감을 종이에 직접 짜넣어 간단하면서도 입체감을 나타냈다.

그림 하단부도 마찬가지로 과정을 진행해 남녀노소 집에서 쉽게 그려볼 수 있다.

작은 브러시로 그림자 등 디테일을 더하고 구석구석 터치를 넣었다.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서울식물원에 놀러간 스피와나르를 표현해 보았다.하루빨리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이제는 직접 그려낸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서울식물원에 놀러간 스피와나르를 표현해 보았다.하루빨리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이제는 직접 그려낸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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