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 학교 때 너무 사랑한 드라마를 자주 찾아 보았지만 공식 루트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어둠의 경로도 찾게 한 드라마
수사물도 좋아하고, 각 인물의 캐릭터 역할, 개성이 두드러지고 재미 있게 봤다.표현력이 부족해서 드라마를 자세히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당시에도 지금도 남자 주인공인 ” 시리 부스”캐릭터가 아주 좋았다.
각 캐릭터, 캐릭터 간의 관계, 독특한 일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드라마. 또 사건이 등장 인물들과 관련되어 흥미로운 그린 이야기도 많다.
최근 디즈니를 보면서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지만 자막이 오자도 있고 경어의 반말이 이야기마다 차이가 나고 번역의 잘못은 있지만 추억도 되살려주인공 두 사람의 관계를 보는 재미도 있다.서로 좋아하지만..한명은 모르고 한 사람은 우정이라고 우기고 질투하고 있다.
처음부터 주행 중이지만, 너무 즐겁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초반을 몇번이나 꿨기 때문에 큰 흐름을 떠올리며 빨리 그 일화까지 달리고 싶고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이다.
그리고 분석 과정에서 영상 처리 및 시뮬레이션 시스템 기술적인 이야기가 섞여서 나올 수밖에 없지만 이게 얼마나 정확한 것인지 모르지만 이제 다시 보면 그 정도의 기술력이 실제로 그 당시에도 있었는지 지금도 그런 분석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하다”(영상 처리 전공)개발자 마인드)그냥 재미만 봐도 고등 학교 때 못 느껸 것 같아 말도 나온다.이런 얘기가 드라마로 녹아들고 있다는 것이 미드가 한국 드라마와는 또 다른 점이다. (그저 보기 좋음..)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니까요.시즌 4나 5에서는 아바타 영화를 보려고 사건 분석 중에 눈치를 보며 길게 줄을 서기도 나왔다.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흐흐흐 흐흐흐
어쨌든, 미드 수사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은 도전하고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