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비전공자 기준 도전 방법!

요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이 나오네요! 현재는 웹툰으로 어느 정도 성공하면 정말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그 기사를 보고 저도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사람들은 “웹툰 작가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도전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바보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일을 다니면서도 집에서 조용히 준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쉴 때 저는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할 수 있으니까요!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학원에 가는 것이었어요. 솔직히 독학으로 공부할까? 생각을 못했던 건 아닌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스토리는 어떻게 구성해 가는지 그림 관련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림은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학원에 가면 잘 짜여진 커리큘럼 아래 스토리를 어떻게 작성해 나가야 하는지, 그림은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결국 학원을 선택했어요.

웹툰 작가 교육과정은 기초과정, 중급과정, 스토리, 데뷔 및 공모전으로 반이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초과정 커리큘럼에 들어갔습니다. 웹툰 드로잉 기본 커리큘럼은 주로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그림 테스트를 했는데 솔직히 그리면서 좀 부끄러웠어요? 네 살짜리 아이가 그린 것과 내가 열심히 그린 것을 함께 대조해 보니 솔직히 사람들이 어떤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학원 선생님은 이런 학생들이 꽤 익숙해 보였어요. 제가 그린 작품을 보면서 그림 실력을 여기서 키우면 되고, 어떤 부분을 제가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웹툰 작가의 학원 프로그램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이용하고 그림은 태블릿을 이용하여 그려갔습니다. 처음 태블릿에 그림 그릴 때 손이 자꾸 닿아서 원하지 않는 게 하나씩 생기곤 했는데 어느 정도 하니까 익숙해졌어요. 펜을 먼저 누른 후 살짝 밀어내는 형태로 손을 만지게 하자 태블릿이 손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이걸 찾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한 가지 놀란 것이 있다면 처음 수업을 배우기 전에 그림을 그릴 때는 꼭 일러스트만 사용하는 줄 알았어요. 일러스트는 그림, 포토샵은 사진이라는 공식 같은 게 제 머릿속에 있었거든요. 근데 포토샵에서도 그림 그릴 수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상황에 따라서는 일러스트보다 나을 때도 있었습니다.

웹툰 작가의 커리큘럼 2개월차에는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캐릭터를 창작한 후 그 캐릭터에 걸맞은 색감과 그림자 등을 칠해 나갔습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머리나 옷 색깔을 흰색으로 하느냐, 검은색으로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캐릭터를 미리 머릿속에 그려놨는데 다른 색으로 한번 해보는 건 확실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실제로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색깔 조합이 너무 좋아서 정말 색을 바꾼 캐릭터도 있어요. 이후에는 캐릭터의 헤어스타일이나 얼굴 표정 등을 좀 더 섬세하게 그리면서 캐릭터가 보다 다양한 표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웹툰 작가의 스토리는 총 6개월째에 걸쳐서 작성하는 스토리 과정이 따로 있었습니다 스토리 1개월째에서는 웹 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 연극 등이 가진 차이를 듣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내용을 적어 가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다른 문장을 쓸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내가 원하는 장르나 소재를 기획한 뒤 간단한 피드백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남에게 공유되는 것을 조금 꺼리고 있어서 그런지 들으면서도 스토리에서 뭔가 핵심이 빠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내가 조금 내용을 간략히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들었을 때”우와!””이 아이디어는 정말 굉장하군”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같이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으니 좀 핵심은 제외하고 말하는 것이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웹툰 작가 실습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과연 어떻게 구상이나 기획을 해야 하는지, 조연의 역할은 어떻게 나눠져야 하는지 등의 내용을 배웠습니다. 작품을 살리고 싶다면 매력적인 캐릭터는 필수라는 강사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작품들은 모두 해당 작품을 언급하면 떠오르는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작품에서 최고의 캐릭터는 나뉘겠지만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가 똑같이 긍정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도 그래서 캐릭터 구상을 정말 상세하게 진행한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시간이 좀 남아서 해당 분야의 진심이라면 이왕이면 스토리와 그림 그리는 수업을 같이 듣는 게 좋습니다.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 캐릭터를 만들면서 스토리가 더 탄탄해지는 것 같아요. 스토리만 만들 때는 머릿속에 떠오른 캐릭터가 조금 기억에 남을 때가 있고 성격이 좀 달라질 때가 있는데 확실히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확 사라지더라고요.오늘은 제가 비전공자 기준으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작성해봤습니다. 현재까지 그려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좀 유명한 사이트에 지금은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제 공모가 잘 돼서 여러분 앞에서 당당하게 작가로 소개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http://sbswebtoon.co.kr/curriculum/curri_wt.aspSBS아카데미 게임 학원 웹툰 마감 가까이 행사 1588-0376에 전화 주면 희망의 근처 지점에 연결합니다. 주말, 공휴일도 상담 및 접수 가능 스펙, 성별, 돈, 연령에서 모두 자유로운 무한 창작의 공간, 웹툰,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뿐만 아니라 레진 코믹스, 톱 툰, 올레 마켓 등 웹툰 시장의 급성장으로 영화나 소설,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세로 된 웹툰. 현업 웹툰 작가의 완결된 웹툰을 실제 예제에서 직접 모방하면서 배운 우에브토우ー은마스타ー 과정에서 기본적인 드로잉 능력에서 이야기 능력과 연출 능력, 나···sbswebtoon.co.kr해당 포스팅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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