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160회에서는 빼앗고 싶은 재능을 가진 자신들과 사람의 여행을 떠난다. 스포츠스타깅(컵쌓기) 국가대표 박세령 선수가 먼저 출연한다. 12개 컵에서 세계 3위, 한국 1위를 차지한 박세령 선수가 스포츠 스태깅을 시작한 계기는 형이 컵 쌓기를 하는 것을 보고 나서다. 박세령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부단한 훈련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박세령 선수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솔직하게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순식간에 컵이 쌓이는 시범을 보여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해보는 조세호. 너무 느린 동작에 모두를 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다음은 조진현 송낙훈 카메라 감독과 토크를 이어간다. 초근접 촬영으로 음악 방송에서 아이돌 레전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두 감독은 어떻게 음악 프로그램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한다. 조진형, 손낙훈 카메라 감독은 녹화 며칠 전부터 아이돌 안무와 동선을 완벽하게 숙지했으며 방송 당일 5kg 장비를 들고 무대를 누비는 뜨거운 열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두 MC가 춤을 추며 초근접 밀착 촬영을 시도한다고 한다. 두 MC의 댄스 실력과 초근접 촬영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다음은 베트남 축구를 정상에 올려 국민 영웅이 된 박항서 감독이 나선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수석코치로 대한민국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은 굴곡의 시간을 거쳐 2017년 베트남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축구 인생을 소개한다. 베트남의 박항서 마술 연습 비결을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첫 세리머니 비하인드 스토리, 한국의 보물 손흥민과의 인연도 풀어낼 예정이다. 박항서 감독은 57년생으로 올해 64세다. 키는 166cm다.



다음은 배우 한지민이 유퀴즈 온더블록을 찾았다. 한지민은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연기에 진심을 담는 배우다. 한지민은 우리의 블루스 이후 호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가 끝나고 휴식기를 거치고 있는 배우 한지민이 홍보 이슈 없이 유퀴즈를 가벼운 마음으로 찾은 것이다. 조세호와는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조세호가 비싼 레드와인을 좋아하는 것도 맞혀 두 MC를 놀라게 했다.




한지민은 ‘우리 블루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리고 직접 정은혜의 영상이 준비되어 있어 한지민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지민은 친구 중에 다운증후군 친구가 있어 정은혜 배우와의 작업이 그리 낯설지 않았다고 밝히며 평소 노희경 작가와 친분이 있었는데 작가가 정은혜 배우를 소개해줬고 이렇게 연기도 함께하게 돼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정은혜와 통곡한 사연과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솔직하게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