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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텔라랩은 서울대 동적로봇시스템연구실(담당교수 박재훈)과 국내 자율주행차 보급 확대와 스마트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무인 자율주행용 V2I(Vehicle-to-Infrastructure) 플랫폼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내 주차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워치마일(watchmile)’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베스텔라랩과 서울대 동적로봇시스템연구실은 주차장에서 V2I 통신을 바탕으로 지정된 구역 내에서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현재 자차 위치를 찾는 측위 기술이 필수적이지만 일반 주차장의 경우 지하에 위치해 차량이 GPS 신호를 받지 못해 차가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솔루션이 완성되면 자율주행차는 주차장에 진입한 후 V2I통신으로 IoT센서 기반 측위정보와 AI영상분석처리기반 주차면정보, 보행자안전정보 등 인프라 통합정보를 받아 빈 주차면을 찾아 스스로 주행 및 주차가 가능해진다.
자율주행차에 주차장 중 ‘어디로’, ‘어떻게’, ‘망설이지 않고’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게 이 솔루션 개발에 대한 핵심이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을 통해 센서 사각지대 보행자를 인식하고 자율주행차가 선제적으로 속도를 미리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자율주행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본 시연은 서울지역에 특화된 인프라 최적화를 위해 현재 베스텔라랩 협력주차장이며 1,430면을 보유한 서울시 최대 공영주차장인 천호역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베스텔라랩은 국내 최초로 GPS 신호가 없는 실내 주차장에서 영상 및 AIoT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과 빈 주차면 위치를 파악하고 이용자 성향에 맞춘 최적의 주차장 경로를 안내하는 워치마일 서비스를 개발, 제공한 바 있다. 현재 천호역 공영주차장, 킨텍스 제2전시장 등에 워치마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2023년까지 자율주행 V2I 통신기술의 세계 표준을 주도하는 업체로 도약해 자율주행 V2I 솔루션을 상용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재훈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동적로봇시스템연구실은 공급망 운영관리 및 물류관리 전공 연구원으로 구성돼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펜텀AI와 같은 글로벌 자율주행 선도그룹과의 최적 운영관리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베스텔라랩은 서울대 동적로봇시스템연구실(담당교수 박재훈)과 국내 자율주행차 보급 확대와 스마트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무인 자율주행용 V2I(Vehicle-to-Infrastructure) 플랫폼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내 주차공간에서 www.venturesqua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