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목 앞쪽으로 튀어나온 부위로 갈비뼈의 2~3센치 아래에 나비 모양의 장기를 말합니다. 갑상선암은 여기에 생긴 암인데, 보통 진행 속도가 느린 편으로 예후가 좋고 좋은 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양이 빠르게 성장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전이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착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 암의 종류는 유두암과 낭포암, 역형성암, 수질암 등 다양한데 특히 역형성암은 아직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진단을 받은 후 1년 이내에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대부분이 유두암으로 잘 자라지 않아 예후가 좋다는 것입니다.
갑상샘암 초기 증상

초반에는 특별히 나타나는 현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도 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갑상선 주변이 부어 말이 잘 나오지 않고, 목이 잘 잠깁니다. 또한 목에 답답함을 느끼고, 음식을 삼키려고 하면 이물감에 의해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갑상선의 좌우 모양이 달라서 체중이 증가하거나 줄어들거나 하는 것입니다. 추위와 더위를 타거나 면역력 저하, 생리 불순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탈모나 수족냉증, 안구의 돌출, 감정기복 등이 나타나거나 감기나 천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기침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암 전이가 되어 폐에 퍼지면, 각혈 및 호흡 곤란이 되기도 합니다. 뼈에 퍼지면 쉽게 부러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원인

유전적으로는 아직 분명치 않지만 가족력과 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5~35%는 유전적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이므로 이 점 알아두도록 합시다.
과거 질병의 병력 이전에 목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성 스트레스, 환경 호르몬, 나쁜 습관 등도 원인이 됩니다.
방사선 노출은 갑상선암의 위험 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출되는 양이 많을수록 발병률도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전 사고 이후 관련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요오드 과다 섭취 국가에서는 미역이나 김,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대요 그래서 적당히 먹는 게 좋으니까 이 점 참고합시다
예방법

모든 암에 해당되는 말이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생활이나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 항암성이 뛰어난 양파와 마늘, 토마토, 양배추, 버섯, 콩 등의 식품으로 균형 잡힌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오드를 포함하고 있는 해조류나 해산물은 과식하지 말고 적당량을 먹도록 합시다. 또한 여성은 30세부터 초음파검사가 필요하며 40세 이상부터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거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 앞이나 옆으로 혹이 닿거나 목이 쉴 때, 음식이나 침을 삼켜 이물감이 느껴질 때, 압박감이 느껴질 때 제대로 진단을 받아 봅니다.

이상 저와 가족을 괴롭히는 질환 중 하나인 갑상선암 초기 증상, 그리고 원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라고 합니다. 재발률이 높고 뼈로 전이되면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고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공지한내용을잘참고해서항상건강하고활기찬날을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