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TOP5 코스트코 코스파 와인

코스트코 가성비 와인 수스메 TOP 5 가성비 와인 추천

안 그래도 매일 마시는데… 연말이라 와인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 요즘은 홈파티에서도 맥주나 소주 같은 캐주얼 술보다는 예쁘게 꾸미고 와인을 꼭 곁들이는 문화가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매일 마셔도 매일 부족한 와인, 12월이라 충전을 제대로 해두어야 한다는 생각에 양재 코스트코로 와인 쇼핑을 나갔습니다. 저번에도 자주 가성비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하나씩 포스팅했는데 그때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도 리스트업을 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순위를 매겨봤어요

와인 안주는 편협한 쇼핑 말고?감자칩에 하몽에 치즈,올리브 한잔 상자를 사가지고 왔어요 역시 저는 플레이팅에는 전혀 서툴러요 ^_ㅜ

자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1위. 소피 발롱 그랑 레제르브 브뤼트 (3만5천990원)

역시 가성비 탑 하면 샴페인 중에서 골라야 하지 않을까요? 원래 샴페인 중 최고의 가성비로 꼽혔던 앙드레 쿠뤼에를 제치고 선택한 소피 바롱 그랑 리저 브뤼트.

옛날에는 앙드레끌률한테 2+1 할인도 하고 갑자기 10% 할인도 해서 역대급 가성비는 그 친구를 꼽았는데 요즘은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지 할인은 거의 안 하더라구요. 4만원 초반에 사도 얏싸! 하지만 요즘은 아예 5~6만원대에 고정돼 있는 것 같아.소피발론은 샴페인에도 불구하고 무려 3만5천990원, 4만원 벽을 깨고 3만5천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입장한 #가성비 샴페인이고 #가성비 와인 #소피발롱 런리저 브뤼또를 1등합니다~~

다시 봐도 가격을 믿을 수가 없어요. 일단 이걸 보시면 무적권을 획득해 두는 걸 추천합니다

2위. 에스쿠도로호시라 (2만990원)

그리고 두 번째는 큰 개성이 없는 라벨. 지금도 그런 경향이 많긴 하지만 사람들이 와인숍에서 와인을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은 아직도 ‘라벨’이거든요. 저도 와인 마니아라고 하지만 미리 검색이나 리스트 업을 하지 않고 와인집에 가서 막을 때는 저도 모르게 라벨을 보고 고르는 현실.그래서 라벨로 큰 특징을 주기 어려웠기 때문에 일부러 좋은 와인의 판매량은 크게 부진했다고 합니다.

내가 이 와인을 처음 맛본 게 2016년인가. 저보다 두 줄 몇 살 위인 언니가 원픽이라고 소주가게 가져와서 같이 세 병 마셨는데 그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백화점에서 3만원, 7천원 주고 샀는데 가격이 엄청 많이 떨어졌네요. 떨리다

3위. 블러드앤버터 샤르도네 (3만6천990원)

지금 보면 990원에 자르는 게 대세네요?wwww 요즘 와인 입문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러드앤버터 카쇼도 인기가 높지만 샤르도네도 인기가 대단합니다. 요즘에는 ‘블러드 앤 버터’라고 이름 붙이면 승승장구하고 있어

이 친구는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저번에 #몽라쉐 마시면서 비슷한 뉘앙스를 추천해달라고 아는 분께… 내가 이 블러드앤버터 샤르도네 추천했어. 개인적으로는 약간 느끼한 느낌이 강하고 인위적으로 느껴지는 오크향 때문에 좋아하지 않지만 바닐라향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쪽을 추천한다. 직전에 소개한 와인과는 반대로 라벨이 독특하고 빛난 와인 중 하나. 투핸즈, 텍스트북 등 개성있는 네이밍과 라벨을 주로 공략하며 매번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수입사 픽. 특히 입문자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4위. 샤토 라 베리에르 블랑 (1만8천990원)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100% 소비뇽 블랑와인입니다. 미목애니 미마 보르도 AOC등급으로 리치, 망고 등의 과일향과 꽃향기가 상쾌하고 신선한 와인입니다. 흔히 아는 소비뇽블랑의 맛과는 조금 다른 맛인데 원래 소비뇽블랑의 본토가 보르도인 거 아시죠… 오리지널의 품격이 바로 이런 거구나 진자 이거 괜찮네!!

이번에 거제도 낚시 여행 가서 먹었는데 구조감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놀랐어… 다들 맥주 마시고 저 혼자 와인을 먹었는데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저 혼자 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와인잔을 안 가져온 것도 아쉽고 22 ㅠㅠ 이건 가격도 환상이기 때문에 정말 다시 사 와야겠네요. ㅠㅠ TT

5등. 샌드포인트(1만5천990원)

이건 한 눈에 봐도 외우기 쉬워요! 대폭 인하된 가격! 햇살 좋은 미국 캐리히~ 포니~~어의 샤도네 100% 화이트 와인 입니다. 가성비 갑! 요즘 유행하는 친환경 와인으로 유명한 랜기턴즈에서 생산하는 와인으로 100% 스테인레스 통에서 발효되어 오크통에서 숙성되는 신세계와인!

코스트코 스파 와인 추천 삼척 여행 때 숙소에서 문어회와 찰떡 궁합이었죠.쿠쿠 테이블이 없어서 트렁크 테이블로 만들어 먹었던 추억^^ 오크통의 후숙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샤르도네 100%의 면모를 풍기는 아로마가 가득한데다 마무리에는 살짝 스치는 바닐라향. 1만원대라 기대를 걸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퍼포먼스, 보틀처럼 깜찍한 맛에 깔끔하게 삼키는 맛이 있다.

번외편으로…

6위. 쿵푸걸 (1만4천390원)

저는 리스링을 굉장히 좋아해요이쯤 되면 화이트 편애 수준 1만원대에서 만날 수 있는 리슬링! 이름이나 라벨 자체도 아주 특이해서 코스트코에서 압도적인 판매율을 자랑하는 쿵푸걸이 되겠습니다.리슬링 100% 미국 와인으로 미국 컬럼비아 밸리에서 생산되는 와인입니다.밝은 노란색 컬러로 텍스처가 부드럽고 사과, 배의 청량감이 돋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많이 떨어지므로 빨리 마시는 것이 좋고 신맛이 적은 편.

얘는 내가 제작년인지 가성비 스파클링에서 3, 4위로 꼽은 애…괜히 보고 좋아서 넣어봤어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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