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같이 먹어도 되나…? 노인들을 위한 올바른 약 복용법

주변에는 매 끼니마다 약을 한 줌씩 먹는 노인이 적지 않다. 처방받은 약부터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설령 식사는 건너뛰지만 그 많은 약은 꼬박꼬박 챙겨먹는 경우도 꽤 많다.

나이, 병세, 사람에 따라 약물의 종류나 양이 다를 수 있다. 다양한 약을 복용하는 노인이라면 반드시 의사와 약사의 권고에 따라 필요한 약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 고령자를 위한 올바른 복약 요령을 찾다.

올바른 약을 먹기 위해 알아두길 바라는 ‘캐나다’의 수칙

올바른 약을 복용하기 위해 기억해 두면 좋은 캐나다 마음만 먹으면 단골 병원과 단골 약국을 정해 놓고 다닌다.

여러 병원을 다니거나 여러 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때는 같은 효능의 약을 중복 처방받을 수 있다. 같은 효능의 약을 중복 섭취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단골병원이나 단골약국에서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을 상담해 약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을 줄인다.※ 효능중복이 잦아 주의가 필요한 약 : 해열, 진통, 소염제, 위장약

내 약을 다 알려주는 습관이 필요해

새로운 의사에게 진료받기 위해서는 복용할 약(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을 모두 알려야 한다.또 의약품 알레르기 및 부작용 유무도 알려야 한다. 평소 복용하는 약 처방전이나 약봉지를 사진으로 남겨두면 좋다.적절한 약 처방을 위해 평소에 복용하는 약 봉투나 처방전을 사진에 남겨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적절한 약 처방을 위해 평소 복용하는 약 봉투나 처방전을 사진에 남겨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다른 새 약을 섭취하거나 약을 끊었을 경우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할 것

약의 부작용을 새로운 증상 또는 질환으로 오해해 약을 추가 복용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새로운 약을 섭취할 때는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먼저 상의해야 한다.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치료해야 할 질환이나 건강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지 않고 중단하지 않도록 한다.

고령자를 위한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1. 약의 용도, 복용 횟수 및 복용 시간대를 잘 볼 수 있도록 약봉지에 크게 적어 놓는다.

먹는 약인지 바르는 약인지 약의 종류에 따른 사용법을 잘 숙지한다.

3. 약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차고 건조한 곳에 실온보관한다.

※ 단, 냉장보관, 차광보관 등 별도 지시가 있는 약은 이에 따라 보관한다.

4. 약봉투에 유효기간을 표시하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버린다.

5. 만성질환에 먹는 약은 처방에 따라 지속적으로 복용한다.

6. 필요할 때 먹는 약은 어떤 상황에 먹는 약인지 의사 또는 약사에게 확인하여 지시에 따라 복용한다.

7. 약물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발생 즉시 의사 또는 약사에게 알린다.

고령자의 반복되는 복용약 지침서: 상시 복용약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여린 성인병에 따라 약을 상시 복용할 경우 섭취하는 약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같은 질환에 대한 치료약이라도 부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복용하는 약의 이름을 알아둔다.

  1. 고혈압약
  2. 두통, 다리의 부종, 기력 저하, 현기증, 두근거림 증상이 약 복용 후에 새롭게 나타난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약물의 부작용인지 확인한다.* 코막힘약, 감기약, 해열·진통·소염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2) 당뇨병 약

저혈당은 혼수나 실신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노인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식은땀, 피부 창백함, 피로, 두근거림, 불안,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사탕, 과일주스 등 당분을 바로 섭취한다.일부 고혈압약은 혈당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고혈압 당뇨병을 동시에 앓고 있다면 1명의 주치의를 정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3. 고지혈증약

근육피로나 근육통이 계속되면 주치의와 검사를 받는다. 부작용으로 간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갈색 소변, 연한 색 대변, 피로, 황달 증상이 나타나면 주치의와 상의한다.* 항진균테(무좀약) 등 먹는 무좀약을 처방받을 때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다고 의사에게 꼭 알린다.

고령자의 반복되는 복용약 지침: 때때로 복용하는 약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해 필요한 부작용, 병력, 복용중인 약 등을 담당의사에게 항상 알려주는 습관약의 부작용, 병력, 복용약을 의사나 약사에게 항상 알려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1. 고관절염약
  2. 소화불량, 복통, 속쓰림, 식욕부진, 구토증세가 나타나면 의사나 약사에게 약의 부작용을 확인한다. 또 고관절염 약물을 장기간 섭취하는 노인은 신장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혈액이나 소변 검사를 권유받을 수 있다.* 아스피린 또는 항응고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출혈이 생기기 쉽다. 피를 토하거나 변이 검게 나오는 증상이 있으면 의사나 약사에게 알린다.

2) 위장약

변비,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나 약사에게 약 부작용인지 확인한다. 일부 위장약(위산분비억제제)을 장기 복용한 환자는 골절이나 골다공증 같은 위험이 나타나기도 한다.식전약인지 식후약인지 확인 후 지시에 따라 복용한다.

3) 불면증 약

혼란, 기억력 감퇴, 방향감각 상실 증상이 나타나면 주치의에게 약 부작용인지 확인한다.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한다. 졸음과 어지럼증이 생기기 쉽고 넘어지면 골절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므로 주의한다.* 권장 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하면 절대 안 된다.

출처_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피처 에디터 _ 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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