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인 나의 모습과 아직 텅빈 트리>
< 보이나요?안의 철사?> 이렇게 적당히 벌리고 전구를 내둘렀는데…아니, 인터넷에서 졌네.전구를 적게 사용해도 될까 생각했었는데…저의 트리가 통통한 트리이기도 하고, 많이 감고 싶어도 있니 전구가 정말 많이 들어갔다.사실 지네 전구 총 12개 사서 아주머니가 추천하고 준 대로 세)이제 3개 남아 있고, 더 감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감이 너무 생각보다 힘들고…아직 도우다아, 그리고 지네 전구는 360번 다 감아 앵두 나무 가지는 앞만 내둘렀다. 너무 비싸서 200개의 지네 전구를 6개 연결하고 자꾸 돌린 다음 어댑터 접속해서 부족한 부분에 더 묶도록 지네 전구를 내둘렀다 이들에 두르기 어렵다. 최근 유행하는 전구가 많아서 트리를 하고 싶었는데 만족하는.아 밑에 인형 같은 것을 두고 더 현대 트리처럼 빨간 곰인형을 두고도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생각보다 트리에 새의 냄새가 나서 창을 열고 지금은 밖에 밥을 멈추고 대피했다.이렇게 트리 만들기 끝~~
<피곤한 나> 아니, 그리고 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는 게…철사로 된 이 가지를 생각보다 힘껏 뻗어 위아래의 풍요로움을 고려해 사방으로 잎을 뻗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물론 나만의 생각이고 나를 믿고 트리 잎이 몇 개 떨어져도 나는 모른다.)(그런데 생각보다 pe는 잎을 키우기 어렵지만 전체 pe인트리는 어떻게 더 풍성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아니, 근데! 트리를 배송시켰는데… 오늘 내일 중으로 배송해준다고 했는데 배송 문자가 안 와서요.급한 한국인… 참을 수 없어서 전화하려던 순간 금요일에 배송됐다고 카톡이 왔어요.그러고 나서 하루 만에 와서 오늘은 톡톡 트리를 만들었어요.한 2~3시간 걸린 것 같아?
<완성된 트리의 모습> 귀여운 나의 트리는 180cm에 지네전구는 200개x6개/200개x3개/앵두가지 4개가 들어있습니다.어댑터는 총 3개 썼어요.흐흐흐 아름다운 모습을 봤고 과정을 올린다면
<삼각대에 나사를 살짝 꽂으면 고정된다> 이 삼각대에 저 가지를 크기 순으로 꽂으면 된다.그리고 굳은 가지를 펴야 풍요로워지는데.(반대로 보관할 때는 뭉쳐야 한다) 이 작업이 생각보다 피곤하고 잎이 날카로워 손이 아프기 때문에 목장갑 필수다
<처음에는 이렇게 배송이 되지만 요즘은 꽂으면 가지가 어느 정도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