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의 트레이드마크로 200 0년대 중반부터 고음 보컬과 함께 나타난 솔로 가수
당시 타이틀곡은 최일구 아나운서의 로켓을 녹여라다.이 곡 에피소드는 오래오래 회자되고 있는데…
우주, 엽기, 독특한 음악을 좋아하는 붉은 탱크는 이미 로켓이라는 곡으로 싱글 음반을 발매했다.서태지와 생김새가 비슷해 가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미 록그룹 SHOUT 출신의 음악성 때문에 작사, 작곡, 편곡, 음반 제작까지 1인 기획으로 진행할 만큼 다재다능한 그녀는 우연히 자신의 곡 로켓을 검색하다가 최일관 앵커의 로켓을 녹여라라는 곡을 접하게 된다.
그래서 마구 e메일을 보내 최일구와 빨간 탱크의 만남이 성사된다.tvdaily.co.kr
최일구 아나운서는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고 또 어렵게 음악을 하는 후배 같고, 동생 같고, 열심히 불러보라고 부상으로 곡을 준다. 영화 괴물로 받은 300만원으로 제작한 최일구 버전의 로켓을 녹여라와 전혀 다른 ROCK과 DCEVER로 탄생한 두 곡은 빨간 탱크의 타이틀곡이 됐다.https://VIBE.naver.com/track/603560 [VIBE] 좋아하는 음악, VIBE 하는 음악이 모두 여기에 vibe.VIBE.naver.com
몇 년이 흐른 시점에서 붉은 탱크는 이 곡을 열심히 불러 분위기를 띄웠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한계 때문에 최일구 씨의 기대에 못 미친 게 아쉽다. 그래서 안부 전화도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붉은 탱크는 인천 출신의 록그룹 보컬로 고교 시절 밴드 WAY OUT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은 샤우트 SHOUT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해 왔다.

주요 이력은 95년 인천 로케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96MBC 로케음악제에서 8개팀의 본선(지구레코드 제작), 그리고 94년인지 95년인지를 알아봐야 하는데 핫뮤직 선정으로 떠오르는 신인 락그룹 10개팀에도 들었다.

보컬로서는 고음과 저음 양쪽이 커버 가능한 다채로운 보컬로서 현재는 뮤직 매니아라는 회사의 CEO를 맡고 있다.
때때로 본인의 커버송이나 자작곡 등을 유튜브에 올리고 새 앨범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