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기념 사용법 리마인드 애플 에어팟

지난 8월 에어팟 프로 잡음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올린 바 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결국 리퍼를 두 번 받았지만 왼쪽 유닛에서 매번 「째깍째깍」하는 소리가 나 창고에 방치되어 있었다. 그런 가운데, Apple이 2020년 10월 이전에 제조한 모델 중 극히 일부에서 사운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공식 인정한 것이 아닌가! 만약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이라면 애플의 에어팟 프로 리콜 방법을 확인하고 즉시 교체받을 준비를 하기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 에어팟 프로는 작년에 필자가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blog.naver.com

어디서 어떻게?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ex. Tuva, Antz, Ubase, 위니아 에이드 등) 또는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등 소매 매장에서 가능하다. 현장 예약도 가능하지만 무턱대고 찾아온 긴 웨이팅 시간은 물론 운이 나쁘면 서비스 자체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앱 또는 웹을 통해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것을 권한다.

소지품 따로 있나?케이스와 양쪽 유닛만 있으면 된다. Apple Care+, 정품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문제만 확인되면 보증이 만료된 제품도 에어팟 프로 리콜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유닛 외관에 이상이 없다는 점이다. 하우징의 일부분이 파손되거나 파일 정도의 흠집이 난 상태라면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것.

예전과 다른 잡음 때문에 왔다고 하면 케이스에 케이블을 연결한 뒤 시리얼이나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바로 테스트가 이뤄진다. 능숙하게 처리해 주는 모습을 보면, 메이커측의 주장, 그러니까 극히 일부의 제품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았다. 길어야 20분이면 결과가 나온다.

확인해보니 둘 다 문제였네! 기다리는 동안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통상, 양유닛 모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그런데 간혹 한 쪽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한 쪽만 들고 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실패할 수도 있어 필자의 경우도 왼쪽에서만 문제가 발생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쪽도 정상이 아니라고 했다. 무조건 풀세트로 가져가자.

덧붙여서 AirPods Pro 케이스는 해당 교체 프로그램의 대상은 아니다. 바꿔달라고 때밀지 말자. 그런 분이 생각보다 많단다.

에어팟프로 리콜 is 신제품 RECALL에 성공하면 그 자리에서 교체한 유닛의 외관을 꼼꼼히 살펴보자. 그리고, 지금까지 쓰던 팁을 얻자. 소모품이라 나중에 교체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제 신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첫 연결부터 진행하면 돼” 애플 에어팟 프로 사용법을 리마인드 해보자 아이폰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먼저 블루투스 메뉴로 들어가 등록해 놓은 정보를 삭제하자. 그러면 자동으로 인식, 팝업창이 나타난다. 접속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끝!

이미 설정해 놓은 이름이 있으면 친근함으로 바꾸자 Bluetooth 접속 목록에서 “AirPods Pro” 항목에 있는 느낌표 아이콘을 클릭하자. 첫 번째 ‘이름’ 탭에서 변경하면 된다. 참고로 해당 메뉴에서 좌우 유닛을 길게 눌렀을 때의 동작을 비롯해 자동 착용 감지, 마이크 활성화 설정, 그리고 펌웨어 정보와 일련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서 리퍼 제품에는 최신의 펌 웨어가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동안 에어팟 프로 리콜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과 기본 사용법을 알아봤다. 잡음 때문에 약 6개월간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문제가 해결된 지금 다시 출퇴근용으로 써야 한다.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주는 기분 좋은 착용감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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