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기타자격증은 경력인정 시 무교육 발급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2013-0824

어쿠스틱 기타자격증은 경력인정 시 무교육 발급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2013-0824

안녕하세요~~ 어쿠스틱 기타교육도 자격증이 반 의무화된지 7년정도 지났네요.

2015년쯤으로 기억되는데 공공기관 어쿠스틱 기타강사로 자격증 보유자 우대?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난립해 있던 민간자격증을 등록제로 시행하면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지 않은 자격증은 의미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은 언제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 있는가?

2013년에 TMS 음악 협회로 시작합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 최초 등록기관

TMS 음악 협회

그때는 등록이 의무화 되어 있지 않았지만 당당하게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을 등록하고 시작합니다.

TMS 음악협회가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을 무교육 발급하는 이유는 매우 명료합니다.

이미 활동하고 있는 어쿠스틱 기타 강사!! 과연 협회만의 커리큘럼이라면서 교육비의 경제적인 부분과 시간적인 부분 등을 강요해서 과연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선생님들에게 실익이 있는가입니다.

협회 입장에서는 교육 이수가 의무화돼야 교육비 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처럼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악기는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TMS 음악협회는 무교육 발행에 대한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는가?

TMS 음악협회는 언제부터 무교육 발행을… 2015년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교 등에 수년간 진행하던 기존 선생님들에게 자격증을 가져오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때 꽤 많은 어쿠스틱 기타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때는 저희도 교육과정 같은 걸 설명했어요.~~

그런데 어쿠스틱 기타 선생님들이 이렇게 말해요.

이번 주까지 자격증을 제출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10년 동안 다니던 학교에 갈 수 없게 되는데 발급을 먼저 받고 교육을 받으면 안 되나요?

이런 내용의 전화가 꽤 많았어요.

그래서 교육이 아닌 대면 세미나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급격히 바뀐 어쿠스틱 기타 강사 입지 TMS 음악 협회에서 전달하였습니다.

이미 방문하신 어쿠스틱 기타 강사님들은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의 어쿠스틱 기타 강사 경력자분들이었습니다.

맞아요。

처음에는 통기타 실력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현역 통기타 강사!! 분들의 구제정책으로 시행된 것이 무교육 통기타 지도자 자격이었습니다.

현재 TMS 음악협회의 어쿠스틱 기타 지도자 과정은

2급 3개월~6개월 취득 후 1급 3개월~6개월 과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빠르면 6개월 길어야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순수한 열정적인 동호인의 경우 어느 정도 기능적인 부분은 충분히 습득할 수 있지만 현장 지도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론 어쿠스틱 기타 지도자 과정 안에서는 모의적인 상황이고 방과 후에는 이렇게 복지관에서는 이렇게…

연령대의 성별에 따라서 이렇게 그리고 기관에 어쿠스틱 기타 강사를 뽑을 때 들어갈 수 있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이나 이력서에 쓰는 어쿠스틱 기타 관련 경력 같은 것도 도움을 드리고 있지만 현장에서 몸에 닿는 부분은 직접 경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경력이 긴(한 기관 1년 이상 강사 유지) 현역 강사분들에게는 경력증명서만으로도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을 발급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추세상 어쿠스틱 기타 강사들은 어쿠스틱 기타를 아주 잘 연주하는 플레이어보다는 딱 1~2단계 높은 수준으로 수강생과 함께 한다는 어쿠스틱 기타 강사가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TMS 음악협회 어쿠스틱 기타 강사님들도 상당한 연주력을 갖춘 선생님들로부터 F코드를 힘들게 잡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어쿠스틱 기타 실력과 상관없이 어떻게 운영의 묘를 살리느냐에 따라 수강생의 지속성 유지성 발전성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쿠스틱 기타를 입시로 보는 분은 극히 일부 중의 일부입니다.어쿠스틱 기타 연주만 열심히 하고 주변에서 엄청난 실력을 갖췄다고 자신했던 분들이 필드에서 한 달을 견디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방과 후 문화센터 복지관 등은 입시학원이 아닙니다.

그에 맞는 수강생들이 잘 파악하는 어쿠스틱 기타 강사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무교육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 발급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사항 중 하나만 해당되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1. 통기타 강사 경력증명서 발급 가능하신 분 – 한 기관에서 3개월 이상 경력증명서여야 함
  2. 2. 경력증명서 발급은 불가능하지만 어쿠스틱 기타 실력을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 분 – F코드를 잡을 수 있고 칼립소 커팅 주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정도 어쿠스틱 기타 실력이 이상해요? – 그렇다면 이제 필드에서 몸싸움을 하면서 캐리어를 쌓으세요.- 경력증명서 발급해 주는 기관은 안 해봤는데 – 동호회/친구/교회 등에서 알려주신 분들 환영합니다.

TMS 음악협회의 어쿠스틱 기타 지도자 자격교육은

굉장히 탄력적이에요.

2013년 등록 시에는 12회 교육과정으로 진행하였으나 현재는 수강생들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됩니다.

  1. 현재 음악관련 다른 악기 강사분들은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발급 – 피아노학원 원장처럼 경력이 풍부한 분들은 – 커리큘럼 내 전체 내용을 기능적으로 습득하지 않아도 발급 가능 – 단기 어쿠스틱 기타 교육 후 심사로 자격증 발급(1~3개월)
  2. 2. 어쿠스틱 기타와 상관없이 방과 후 복지관 등 경력이 긴 강사 우대 – 어쿠스틱 기타 필드 강사는 그 환경에 따라 필요한 자질이 매우 다릅니다.- 노년층을 어쿠스틱 기타 연주만 열심히 했던 20대 초반 강사가 맡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우의 수의 경험이 많은 강사분들에게는 최대한 포인트 교육으로 진행 – 단기 어쿠스틱 기타 교육 후 심사로 자격증 발급(1~3개월)
  3. 3. 어쿠스틱 기타 반주 능력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강사 경험이 전무한 분들 – 방과 후 복지관 등 어쿠스틱 기타 강사를 하는데 연주 능력은 크게 높지 않습니다~ – 하지만 그 스킬은 어쿠스틱 기타 실력보다 – 얼마나 다양한 경험으로 쌓아왔는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당일 세미나(1~3시간)로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 발급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 발급 비용은?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발행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교육 2급 자격증 발급 총비용은 19만원입니다.

  • 1급은 2급 발급 후 진행되며 12만원 추가됩니다.
  • 기타 세미나 후 발급이 필요한 경우
  • 2급 1^만원~21만원에 발급 가능합니다.
  • * 1급은 역시 12만원 추가됩니다.
  • 어쿠스틱 기타 수업 후에 자격을 발급해야 하는 경우 비용은 매우 탄력적입니다.
  • 긴 내용의 포스팅이었네요.~~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 TMS 음악 협회에 문의하십시오.
  • 010-4817-5405 (협회장)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뿐만 아니라 우쿨렐레 지도자 자격, 드럼 강사 자격, 밴드 지도자 자격, 칼림바 자격 등 음악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는 언제든지 TMS 음악협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탄력적인 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TMS 음악협회 어쿠스틱 기타 자격증 민간자격증 등록증

TMS음악협회장 이인하 사업자등록번호 119-80-13214 소재지 서울 관악구 미성동 607-101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어쿠스틱 기타자격등록일시 2013년 9월 25일 등록번호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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