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나이 아내 출연 작품들 알아봅시다~

지난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5년차 배우 윤주만씨가 출연해 이날 가사남2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윤주만이 밤늦게 퇴근하는 아내를 위해 떡볶이를 만들어주고 아내의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장면에 시청자분들이 감동해 채널을 돌리지 않고 본방사수를 한 것 같아요~

명품배우 윤주만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영상~ 눈빛이 우와!!! 장난아니네요~

윤주만은 많은 작품의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배우가 되기 전에 많이 힘들었대요.어렸을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이혼을 하고 첫해부터 여러 직종의 아르바이트, 육체노동까지 힘든 일을 택하지 않고 돈을 벌면서 배우의 길을 오게 됐다고 합니다.

윤주만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로 키는 181cm이고 몸무게 67kg인 아내 김예린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로 현재 내레이터 모델로 모터쇼 게임쇼와 기업홍보회사, 박람회, 화보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프집 이벤트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한 아내를 처음 만나 7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됩니다.

윤주만 출연한 작물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미스터 션샤인>, <더 킹: 영원의 군주>, <사랑한 후에>, <추노>, <그 여자가 무서워>, <시티헌터>, <구가의 서>, <환상거탑>, <투캅스>, <여우각의 별>, <황후의 품격>,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www>,<나를 녹여주오>,<스위트홈>

서로 잘 어울리는 커플 같네요.~항상 지금처럼 사랑하고 그 사랑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잘 어울리는 커플 같네요.~항상 지금처럼 사랑하고 그 사랑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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