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지만 비호감과 비호감의 종언 미드 스캔들 처음부터 끝까지!

페미니즘이지만 비호감의 극치와 비호감의 극치

재미있게 보던 미드가 끝나고 시즌이 짧은 작품은 늘 아쉬움이 큰 반면 미드 스캔들은 시즌7이어서 골랐다.처음엔 재미있게 봤지만 갈수록 막무가내로 날뛰는 캐릭터들로 짜증도 났지만 보던 것이라 끝까지 봤고 정주행이 끝나기까지 약 5개월이 걸린 것 같다.후기를 찾아보면 대부분 부정적이고 보는 사람도 꽤 있다.

정치보다 내연에 미쳐 초조해진 피츠 그랜트 대통령이나 (나중에는 여주를 위해 전쟁까지 일으킨다) 불륜이면서도 오히려 당당한 여주 리브가 나중에 권력에 취해 아무것도 못 보고 날뛰는 모습을 보노라면, 내가 본 페미 성향의 짙은 미드는 왜 여자들을 저렇게 처참하게 그려내나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마지막에는 갑자기 자아성찰로 이어지는 것도 공통점).

숀다라임스의 작품은 스 캔달이 처음이라 다 보고 나서 지금 글레어너트미를 보고 있는데.. 이 제작자로 작가 숀다 라임스의 작품 성격을 대충 알 수 있었다. 많은 여성 캐릭터가 제멋대로이고, 이기심이 우선이며, 사회성이 떨어지지만 누구보다 유능하고 영리하며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여담 여성 부통령이었지만 토크쇼 진행자가 된 샐리 랭스턴과 부통령 사이러스 빈이 그레이애너토미 여주 메러디스의 부모로 나온다) 이런 성격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인물.

재미있는 것은 여주의 실제 모델이 있다는 것인데, 바로 <주디 스미스>라는 인물이다. 실제로 부시 대통령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부시 행정부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기도 했다. 백악관을 떠나 위기관리회사를 설립하고 위기관리자로 일했으며 NBC 방송사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으로 일하며 뉴스 스포츠 분야 등을 담당했다.드라마 「스캔들」에도 공동 제작에도 참가해, 기술 고문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과 사귀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지만 사귀지 않았다고 한다.

주인공 리브는 시즌 초반에는 정의라는 것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시즌 6, 7로 접어들면 권력에 미쳐 독재를 하는 모습의 최후를 보이고, (대장인 나와 얘기하는 것 자체가 특혜라며 오만함의 정점에 선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 메리 그랜트마저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놀 것이다.(그러나 결국 메리가 이겨서 화해를 한다.) 그가 첫 여성 대통령이 된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된 메리 그랜트마저도 나타나자 마자 마자 다른 나라처럼 공포를 만들어지고 말자 그가 나타나자 그가 다시 한 번 죽는다는 것이다.피츠, 제이크 벨라드와는 사귈 때나 사귀지 않을 때나 눈이 마주치면 키스하고 잠자리로 직행한다. 싱글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언제나 아니야 (웃음)

b613의 수장인 아버지를 죽이려다 어느덧 가족이라며 감싸고 돌보다가 다시 죽일 계획을 세우고 또 감싸주기를 반복했고, 그녀의 어머니이자 테러리스트인 마야 역시 치를 떨며 체포했지만 놓치고는 다시 붙잡아 감금시켰다가 결국엔 자유를 주겠다며 파리로 보내지만 중죄를 저지른 인물에게도 생각대로 이를 붙잡아 놀게 하고, 이빨을 대로 놀아나게 하는 일에는 재빠르게 하는 일쑤신다.

스포::(주관적 해석) 오 리비아 포프는 자기 아버지와 같아지지만 스스로는 부정한다. 통찰력, 분석력, 심리, 예측, 논리, 감각까지 모두 뛰어나지만 인간성은 바닥을 드러내고 자신밖에 모르고 이기기 위해서라면 뭐든 주저하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변해간다. 권력의 정점에 오르지만 곧 내리막길을 걷게 돼 결국 깨닫는다. 에피 중간쯤을 보면 얘가 피츠를 사랑해서 만나는 게 아니라 권력 때문에 만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내연의 여자인지 대통령 외에도 제이크가 다른 여자와 결혼한 뒤에도 리비와 바람을 피운다.여자가 이런 권력을 갖는 것에 자부심을 갖지만 그 힘을 통제하지 못하고 술에 취해 미쳐 날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밝히고 죗값을 치르겠다. 재미있게도 죄값을 치르지 않아요.

제이크는 리브와 잠시 사귀지만 나중에 그냥 파트너로 만나 부하가 되고 결국 감옥에 가게 된다. 능력은 좋은데 이것저것 이용당해서 만연한 케이스. 멋짐.개인적으로 피츠가 아니라 제이크와 리브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사일러스는 결국 말리 정부의 부통령이 됐지만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비행기 납치극을 벌인다. 끝장 할아버지 자신의 죄가 드러날까 봐 데이비드 로젠을 살해한다.피츠는 임기를 마치고 그랜트 재단을 만들어 일하며 나중에 포프와 함께 일한다. 열린 결말로 끝나지만 둘은 버몬트 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개인적으로 임기 때는 최악이었지만 (리브와 로맨스를 펼칠 때마다 별로 좋지 않다) 임기 후에는 오히려 괜찮다.. 메리는 대통령이 되고 난관에 빠지기도 하지만 잘 헤쳐나간다. 답답하고 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우아하고 지적인 페미니스트 일라이 포프는 은퇴 후 공룡에게 푹 빠져 산다. 하지만 대장이 된 리브가 자신을 일거수일투족으로 생각한다며 퀸을 납치해 공룡 화석을 빼앗은 리브에게 화석을 주면 퀸을 풀어주겠다고 힘겨루기를 한다. 마지막으로 백악관 의원의 심문에 대해 B613의 정체에 대해 변론하며 아무 일 없이 끝난다.(개인적으로 이 일라이라는 캐릭터는 DC코믹스 그래픽노블에 상당히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어두운 성격의 고생물학자이며 백악관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수장이라는 배경이 그렇다.) 그리고 연기가 정말 훌륭하다.

퀸 퍼킨스는 후반부로 갈수록 훌륭한 인물로 거듭나지만 자신의 힘에 초점을 맞추던 리브와 달리 정의를 우선순위에 두고 일하며 찰리와 아이를 낳고 결혼도 하고 함께 일하며 잘 산다. 의외로 고문과 암살에 특기거든.아버지는 시즌 6에서 자신의 권력과 얽혀서는 안 될 인물들과 얽히면서 일이 더 복잡해진다. 백악관을 떠나 퀸, 허크와 함께 일하던 곳으로 돌아가 데이비드 로젠과 다시 사귀는….호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만 이렇다 할 전개 없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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