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와 같은 내분비기관으로서 신체의 에너지와 대사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모든 신체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로 바꾸어 체온, 호흡, 심장박동, 소화관운동 등 우리 신체 전반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은 일정량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나올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명확하지 않고,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방치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오늘도 농갑상샘 김수연 유의원에서 갑상샘 기능 저하증 약을 평생 먹어야 할까. 부작용은?에대해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우리 몸에 필요한 양보다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게 하는 신호에 이상이 생겨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이 원인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맥박이나 체온이 떨어져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에너지가 없어져 축 늘어진 상태가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으로 추위와 땀의 분비가 줄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피로감, 무기력감, 우울감 등이 있습니다. 또한 얼굴과 몸이 붓고 피부가 차갑게 건조해져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빠질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식욕이 없는데 체중이 증가하고 소화관운동이 늦어지고 변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여성은 생리량 과다, 배란 장애, 성욕 감퇴 등 생식기와 관련된 증상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치료

갑상선 대사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임상증상과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여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원인에 의한 해결을 위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경우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여 호르몬 수치를 높여야 합니다. 즉,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며, 하루에 1회 일정량을 복용하면 됩니다. 환자마다 갑상선 호르몬 결핍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 진찰에 따라 약을 조절하여 처방을 받아 복용해 주십시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시 건조 갑상선제, 신디로이드, 리오딜로이드 등의 약제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과량 복용하지 말고 소량을 투여하여 조금씩 증가시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 최소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약을 적정용량으로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너무 많으면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지해 버립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은 평생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서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갑상선 수술을 통해 제거한 경우이거나 방사선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이 파괴된 경우에는 손상된 갑상선이 재생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환자마다 호르몬의 부족 정도가 다르고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만성갑상선염에 의한 경미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면 수개월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어 투약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평생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는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약을 중단하면 다시 몸의 호르몬 부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약을 먹는다고 해서 완치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체내에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보충하여 정상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적당량의 호르몬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 주십시오. 갑상선 호르몬제는 체내에서 만드는 호르몬과 동일하며, 임신 중에 복용해도 태반을 통과하지 못해 무해하므로 안심하십시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물의 부작용은?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호르몬이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과민성 반응 같은 부작용은 없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에 신체가 적응하게 되므로 치료를 천천히 진행해야 하며 급격한 치료 시 심장병 발병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령이나 증상의 정도를 파악하고 전문의와 함께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 자체는 실제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의 경우는 손이 떨리거나 소화 불량, 체중 감소 등 신경 과민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과음을 하면 일어나고 복용량을 줄이면 곧 좋아집니다. 보통 갑상선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용량을 잘 조절하고 적당량을 보충하면 오래 먹어도 크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비롯해 놓치기 쉬운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도농갑상선의 김수연 유의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갑상선 세부전공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정기적인 갑상선 검진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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