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입니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완치율이 높고 예후가 좋습니다.또 다른 곳으로 전이됐더라도 제대로 치료만 받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갑상선암도 암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고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완치율이 높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오늘은 유익암이라고 불리는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기는 암을 말합니다.목 전면에 튀어나온 부분, 쉽게 말해서 울대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이 갑상선입니다.여기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하고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생긴 악성 종양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주변 장기로 전이되고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은 암입니다.5년 생존율이 높은 편이라 착한 암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도 초기 갑상선암의 생존율은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하네요.이렇게 착한 암이라고 해도 갑상선암도 암입니다.또한 그 종류에 따라서는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고 치료도 어려울 수 있으며 예후에도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가벼운 암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갑상선암은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으로 나뉘는데, 이 중 선량한 암으로 알려진 암은 유두암입니다.
이 암은 갑상선암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전형적인 갑상선암입니다.이 유두암은 암세포가 천천히 자란다고 해서 거북암이기도 하고 그래서 치료 성적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한편 갑상선암 중에서도 예후가 나쁜 암은 미분화암입니다.미분화암은 갑상선암 중 가장 예후가 나쁘고 성장속도가 빠른 암입니다.
미분화암은 유익암이라고 불리는 갑상선암에 맞지 않아 진단 후 사망률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최근 들어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조기진단이 많아져 예후가 예전만큼 나쁘지는 않지만 갑상선암 중에서는 가장 신경써야 할 암입니다.
아까 본 유두암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미분화암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뚜렷한 발병 원인이 없습니다.다만 방사선 노출이나 유전적인 요인, 과거 갑상선 질환 병력 등이 위험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노출은 갑상선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요?노출된 방사선 용량이 많을수록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또 요오드 섭취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가족성 증후군, 식이요법, 호르몬 요인 등이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이처럼 위험요인만 추정될 뿐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갑상선암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원인뿐만 아니라 초기에 뚜렷한 증상도 없는 암입니다.다만 질환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어떤 증상이 있는지 볼까요?
갑상선암의 초기에는 아프지 않습니다.그래서 더 잘 모르기 때문에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갑상선암은 진행됨에 따라 갑상선 연골이 있는 부위에서 약간 아래쪽과 양쪽에 딱딱하지만 아프지 않은 혹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곤란, 성대마비, 쉰 목소리,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과 함께 지속적으로 피곤하고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갑상선을 의심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상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갑상선암 환자는 완치율이 높지만 재발이 많은 편입니다.
국소 재발의 경우 재수술로 치료율을 높이지만 일부에서는 기관지나 성대 같은 주요 조직을 침범해 폐, 뼈, 뇌 등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미세갑상선암이라도 림프선을 따라 전이가 빠를 수 있어 재발 위험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상선암을 다 치료했더라도 앞으로 10년 이상은 꾸준히 지켜봐야 합니다.
이상 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