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행복주택 21형 100만원으로 인테리어
(행복 주택 21형 인테리어/7평 원룸 인테리어/혼자 사는 물품/buy list)안녕하세요.보컬·규미입니다/행복 주택 당첨기에서 대출 그리고 새집 청소까지!그 포스팅에 이어LAN선집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처음의 독립이라 들떠서 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것을 오늘 집의 쇼핑 바구니에 많이 넣어 두었어요~! 그렇게 한다.장 바구니의 결제 금액 700만원까지 찍고.확 깨달은 나는 열심히 뽑기 시작해요..정말 필요한 것을 리스트업 되어 적어 놓고 가장 싸게 입수한 경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그 중에서 제가 생각한 정말로 필요한 가전 제품은 세탁기 에어컨-내년 봄에 구입 예정 전자 레인지 공기 청정기,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 이불 세트 작은 탁자 분위기 등 식탁 의자 2개 3단 트롤리 화장대 거울

그리고 이것은 과연 내가 독립을 위해 얼마를 쓸지 궁금해서 정리해본 buylist 첫독립 100만원으로 나눈다!!!
저희 집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왼쪽 세탁실입니다.

<세탁실> 저는 혼자 살아서 빨래가 많지 않아서 9킬로 드럼세탁기 구입!도토리 VS 드럼세탁기를 많이 고민했지만 드럼이 저에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삼성 드럼세탁기 9kg을 주문했습니다. >싸기도 하고요. ㅋㅋㅋ 소셜에서 가장 저렴한 링크를 찾고 있어서 “w컨셉”으로 40만원에 구매!!!(사진)(쿠폰 많이 먹여서 40만원까지 가능했어요) 하하하하(링크)
설치도 너무 빠르고 너무 예쁘다.ㅋㅋㅋ 더 싼 위니아 제품도 생각해봤는데! 소음이 너무 크다는 후기가 있어서 세탁기는 삼성이나 LG 아닌가요?!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깨끗하게 사용하고 당근마켓에서 판매하면 위니아를 사서 사용한 것과 비용이 비슷하거든요.이미 다양한 가설을 세워보고 결정! wwww
위쪽에는 세탁망과 다이소에서 산 빨래 바구니가 있고, 첫 번째 위쪽 테이블에는 세탁할 때 쓰는 세제와 섬유유연제.(차없는 독립래들.. 쿠팡으로 주문하면 저걸 2세트씩 로켓배송 해주세요. 요즘 세상 살기 좋게 해주세요..)우리집에 들어가려면 실내화 필수.층간소음, 벽간소음으로 유명한 LH이니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저는 층간소음으로 수년간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다른 집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왼쪽 슬리퍼는 이마트에서 구입하고 오른쪽 슬리퍼는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사줬어요. 너무 귀여워요.우리집에 들어가려면 실내화 필수.층간소음, 벽간소음으로 유명한 LH이니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저는 층간소음으로 수년간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다른 집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왼쪽 슬리퍼는 이마트에서 구입하고 오른쪽 슬리퍼는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사줬어요. 너무 귀여워요.집에와서 달라라라라라라라라~(러브하우스 bgm / 이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아? 러브하우스 몰라요..?)여기는 <주방> 도시가스도 설치하고 (도시가스 설치 요령 게시물 링크) 주방이 상당히 좁고 싱크대와 조리대도 좁고.. 뭔가 요리를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요.이동식 조리대를 맞은편에 하나 두고 싶은데 계속 생각만 하고 있어요!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월급 올려줘!!!!)> 이동식조리대를 구입하면 후기를 올려야하고 많은 관부// 가스렌지위에 살짝 올려놓은 쿠팡에서 구입한 미니식기건조대. 23500 보통 가스렌지옆에 두는데 도마를 쓰거나 무언가 조리를 할때 가스렌지위에 두었다가 다시 내려줍니다.아무것도 없는 부엌에 옆을 보면 제가 자랑하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너무 예쁘지 않아요? 사실 저희 집 인테리어는 저 전자레인지가 전부라고 보시면 돼요.ㅎㅎㅎ 대우 더 클래식 the classic 전자레인지는 아마 지금은 단종된 것 같아요.찾아도 안 나오는 거죠?저는 어떻게 구입했냐고요? 당근·마·케토 40000 현명한 소비 인정인가요?찾아보니까 비슷한 제품은 나와요! 똑같지 않아도 (링크) 일단 당근마켓 판매자분들이 사용횟수가 5회 미만이라고 하셔서 외부 내부는 깨끗해! 우리 엄마는 새거랑 가격차이도 별로 없는데 왜 중고를 샀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만족… 그럼 끝… ㅎㅎ 밑에는 원래 옵션으로 들어있는 위니아 미니 냉장고… 사실 아무것도 안들어가요 ㅠㅠ 나중에 1년 넘게 살아서 너무 불편하면 서브냉장고를 하나 더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찾아보니까 비슷한 제품은 나와요! 똑같지 않아도 (링크) 일단 당근마켓 판매자분들이 사용횟수가 5회 미만이라고 하셔서 외부 내부는 깨끗해! 우리 엄마는 새거랑 가격차이도 별로 없는데 왜 중고를 샀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만족… 그럼 끝… ㅎㅎ 밑에는 원래 옵션으로 들어있는 위니아 미니 냉장고… 사실 아무것도 안들어가요 ㅠㅠ 나중에 1년 넘게 살아서 너무 불편하면 서브냉장고를 하나 더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거실겸 침실>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저의 원룸입니다.여기서 제가 구입한 것은 커튼 23710*2\/커튼봉 11400\-쿠팡러그 27390\-쿠팡 마틸라 침구세트 83315\-오늘 집 협탁 12900\-쿠팡 화이트 원형 식탁 10000\-당근 마켓 의자 10000\-당근 마켓 단돈 20만원으로 원룸 거실 꾸미기 완성★침대는 기존에 쓰던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아마 침대까지 추가로 구입했다면 더 돈이 들었을 거예요.그 원형 테이블과 의자가 정말 대단했어요.최소한의 금액으로 독립하려고 인삼 시장을 매일 열어 보았습니다.어떤 분이 작업실 정리를 하기 때문에 7만원의 원형 테이블을 1만원에 내놓았었지요. 제가 바로 잡지. feel so good.. 의자는 고모 씨가 집 앞에 오면 1만원으로 준다고 해서 뛰어가서 꼬신다..(인삼 시장을 이용하면 현명한 소비가 가능합니다.)공기 청정기는 새집에 입주하는 저에게 필수 아이템이었어요.새집 증후군이 무서웠고, 처음에는 새집의 냄새가 장난 없었습니다.양파를 썰고 집안 곳 곳에 두거나 했는데 검은 색이라 친정에서 갖고 튀었어요.농담으로 부모가 가지고 가라며 들고 왔습니다.내가 주로 생활하는 반경은 러그 위와 침대입니다.그 아래쪽에는 저 정도의 공간이 남아요.전체 샷! 입주하기 전부터 침대 위치와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할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여러 블로그 들어가서 행복주택 21형 인테리어 검색도 많이 해보고 유튜브랑 오늘 집에도 7평 원룸 인테리어 검색해보고 입주민 단톡방도 있지만 의견도 많이 들어볼게요.여러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1.주방과 침대가 가까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2.공간 활용을 조금 하려면 침대를 창가에 붙이는 방법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머리 방향 북쪽 실화인가…) 풍수지리를 믿는 분..) 네.. 머리 방향이 북쪽이지만 공간 활용을 위해 풍수지리는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ㅎㅎㅎ 이 구조로 조금 있다가 나중에 가구 배치를 한번씩 바꾸면서 재충전하고 1인용 소파도 하나 구입하려고요.소파+빔 프로젝터 너무 환상적이지 않나요? >많이 관부…침대의 발 쪽에 이번의 행복 주택 21형의 최대의 적인 내장 데스크가 있습니다.인테리어를 망치고, 뽑거나 끄거나 하는 것도 안 된다..!!실리콘으로 붙어 있으므로 옮기거나 뺄 수 없습니다. 이제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 회사원으로 책상에 앉게 말하면 화장할 때만..그래서 드레서로 쓰기로 결정했어요.탁상 밀러는 당근 마켓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크기도 딱!테두리 색만 화이트이였다면 좋았을텐데.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페인트로 칠할까요? 내가 생각해서 제가 합니다. 드레서로 이용할 것이지만, 화장품이나 헤어 드라이어, 각종물을 보관하고 수납 장이 없어서 이동식 3단 트롤리를 구입했습니다. 쓸 때만 꺼내고 쓰고 평소는 책상 밑에 살며시 넣어 보관합니다.그리고 작은 홈카페 진짜 작다. 있는 것 같지 않은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사실 이건 이동식 조리대에 오면 그 밑에 수납장에 넣으려고 했는데 아직 구매 안 했잖아요?그래서 책상 옆에 좁지만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커피 머신은 제가 올해 제 생일에 받은 선물이에요.네스프레소 시티드 에스프레소 머신’ 자기주장이 대단하고 소음이 상당히 큰 편이라 커피를 내릴 때 과감히 내려야 하는데 좋아요.네스프레소 캡슐 마실래!갑자기 거울 샷의 셀 카드는 왜 찍었습니까?화질은 왜 그러세요?그냥 집의 사진을 찍고 있고 한장 찍고 싶었던 모양입니다.아!저기도 책상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저것은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이 집에 이사 오면서 2일 만에 아버지와 통화하면서 집에 돌아오면, 버려진 의자를 찾았습니다.계속 데리고 왔습니다.재활용 스티커(?)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눈치를 보며 살며시 다가와서 집에 서둘러서.상태가 어떤지 보지 말고 가지고 왔습니다만, 조립식 의자라서 나사가 풀리고 흔들리는 상태에서 마찰에 의한 검은 스크래치가 있었습니다.열심히 나사를 조여서, 매직 블럭을 사용하고 클러치를 떨어뜨리면 괜찮아. 무료로 잘 쓰고 있습니다. 땡큐갑자기 거울샷 셀카는 왜 찍었어요?화질은 왜 그래요?그냥 집 사진 찍다가 한장 찍고 싶었나봐요.아!!!! 저기에도 책상의자가 하나 있습니다.저것은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이 집으로 이사와서 둘째 날 아빠랑 통화하면서 집에 왔는데 버려져 있는 의자를 발견했어요.계속 주워왔어요.재활용 스티커(?)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눈치를 보며 몰래 다가가서 집으로 서둘러.상태가 어떤지 못보고 가져왔는데 조립식 의자라 나사가 풀리고 흔들리는 상태에서 마찰로 인한 검은색 스크래치가 있었어요.열심히 나사를 조이고 매직블럭을 사용해서 스크래치를 제거하면 됩니다. 무료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땡큐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3번 정도 했는데 집들이를 할 때마다 작은 선물을 받았어요. 선물 받은 예쁜 컵 색깔도 너무 예뻐요.선물은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아, 좌식 테이블은 쿠팡에서 19000원 구매.직장에서 함께 일하던 선생님들이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열심히 수다를 떨었어요.인생 최초의 독립이라 아직 서툴러서 아직 초기이므로 바쁜이지만 열심히 혼자 생활을 즐긴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인생에서 혼자 사는 경험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때 행복하게 돼야 다른 사람과 있을 때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밑에 있을 때는 제가 하지 않은 것이 눈에 보이고 곁에 있을 때는 너무 익숙해서 인지하지 않았던 부모의 소중함과 감사를 한번 느껴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평소에 먹지 않던 어머니의 반찬과 음식이 그리운 것은 왜요?익사로 넘어가서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매 순간 감사하며 살고 가자! 맹세 나입니다.(속편:첫 관리비+집세+론 이자 경기도 행복 주택 이자 지원 사업이라는 게 있어? 내가 내는 이자를 지원하고 줄래?_)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선생님들인데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열심히 수다를 떨었어요.생애 첫 홀로서기라 아직 서툴고 아직 초기라 바쁘진 않지만 열심히 혼자 라이프를 즐기려고 합니다.여러분의 인생에서 혼자 사는 경험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일 때 행복해야 다른 사람과 있을 때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밑에 있을 때는 제가 하지 않았던 것들이 눈에 보이고 옆에 있을 때는 너무 익숙해져 인지하지 못한 부모님의 소중함과 감사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는 먹지 않던 어머니의 반찬과 음식이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익사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매 순간 감사하며 살아가자! 맹세하는 저예요.(속편:최초관리비+월세+대출이자 경기도 행복주택이자지원사업이라는게 있어? 내가 낼 이자를 지원해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