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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웨딩홀에 한번 가봤어.나는 정말 빨리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 내년 봄 웨딩인데 올 봄부터 준비하고 있으니까, 나는 매우 부지런한 J라고 생각했는데…(·∀·)…www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더 뒤에서…
먼저 오빠와 내가 후보로 올린 웨딩홀은 1. 그랜드힐튼 2. 엔타워 웨딩홀 3. 아름다운 컨벤션 3곳이다! 전주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더 메이인 것 같은데 더 메이는 가격이 너무 아프고… 너무 넓어서 게스트가 많이 오지 않으면 텅 비어 보인다고 해서 바로 생각을 접어서 패스! 실제로 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주말에 상담 예약 신청해서 일요일에 방문한 사진보다는 글 위주로 많이 쓸게! 엔타워, 아름다울 때까지 다녀온 후에 쓸까 했는데 다음 주면 다 잊어버릴 것 같아 지금의 생생한 기억 그대로 남겨볼게.
주차한 것부터!일단 호텔에 상담에 들어가야 해서 주차를 해야 했다!주차는 듣지 못 했던 7층의 주차 타워가 있었지만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꽉 차서 움직일 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주차 타워가 충분한 상황에서도 없었다. 토요일에는 헬 같은 것을 예상..추가로 우리가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한 탓인지 주차 타워에 엘리베이터는 아주 작은 소규모 엘베 1대밖에 없었고…사람은 많은데 엘베는 하나니깐,,, 6층에 주차하고 기다렸더니 예약 시간에 늦을까 싶어 결국 계단에서 울다. 하행..www우리 같은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랜드 힐튼 전용의 넓은 공터 주차장이 있었던 거 같은데, 토요일에는 그냥 주차 타워 빨리 포기하고 그쪽으로 가는 게 좋겠어..?+추가로 기억하고 쓰는 것!7층의 주차 타워 1층이 결혼식 날에는 폰 주례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었어.
아 맞다 우리는 전화로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방문했어! 아래 번호로 전화하셔서 내선번호를 2번 누르면 웨딩상담 예약이 된다 참고로 상담해주시는 분이 호칭을 신부님이라고 불러주시는데 나는 그걸 여기서 처음 듣고…. 거기서 와서 내가 진짜 결혼하는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들어 안절부절못하다(⑉·̆⌓·̆⑉)쿠악
아무튼 호텔 입구로 들어가서 앞으로 쭉 들어가면 상담실이 있는 아주 잘 보여 ㅋㅋ 주말에 방문한다면 호텔 입구 앞에 도와주시는 직원분도 서 계신 것 같아서 위치를 잘 모르시면 물어보면 될 것 같아.사진을 안찍어서 아쉽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어.어쨌든 예약자명을 말씀드리면 안방으로 안내해주시고 거기서 상담하면 된다.너무 사적이고 좋네요.미리 써놓은 질문지…난 이렇게 Direct에서 참조된 질문지를 만들어 놔서, 꼭 가지고 가! 만들어 놓았는데요, 차에서 내릴 때에 아무 생각 없이 두고 내려서 www그것을 상담실에 들어 깨닫고 그래서 단지 기억을 찾으면서 몇가지 듣고 나섰지만 좀 후회한다(웃음)물론 저기 있는 내용의 대부분을 설명하라!(‘·∀·`)불안한 사람은 꼭 챙기는 것을 추천!그리고 가장 먼저 날짜를 전하고, 그 시기의 예약 현황 표를 보이고 주십니다만 느낀 점은… 그렇긴.결혼을 정하면 정말 당장!!!! 가서 예약한 게 좋겠어.인기의 세인트, 그레이스 홀은 벌써 11시나 12시 1시 같은 좋은 시간대는 이미 올 킬(23년 3~4월 정도)물론 예배당 홀의 경우는 매우 넓고 있었다. 나는 내가 정말 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온 온(̥᷄ ⌓ ̥᷅ 진짜)정말 대한민국의 부지런한 사람이 많아!!파워 한국인!아무튼 날짜를 말씀하면 웨딩홀을 보이고 달라는 것에서 그레이스 홀.-세인트 홀.-CH+홀의 순으로 보이셔서 쉽게 느낀 점을 적어 보니그레이스 홀(식 진행 중에 본)-조명 효과가 너무 반짝 반짝. -신부는 커튼(?)가 자동으로 열리면 거기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입이 날것 같다+아래 사진 첨부-식 중이기 때문에 조명을 조절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이고 주었지만, 화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연극이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꽃보다는 확실히 조명 중심, 웅대한 사진이 잘 찍겠다.- 넓고 쾌적한 느낌? +신부 대기실도 넓은!!-이 홀이 인기인가 좋은 시간대는 모두 마감…여기서 원한다면 최대한 빨리 가서 예약 필수(울음)-우리가 원하는 시간대가 없으니까?(형과 나는 둘 다 일격을 보았다. -식당이 다른 층에 있는(엘베 이용이 필요).신부가 저 빨간 부분 커튼이 젖혀 등장… / 사진 출처 – 그랜드힐튼호텔 홈페이지세인트 홀(식 진행 중에 본)+예랑 이완 피크 홀!-꽃이 정말 많다!꽃이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신부는 커튼 X문을 열고 등장(사례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신부 대기실이 조금 공개적(?)로 누군가가 왔다 갔다 하는 게 다 보이고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대기실이 그렇게 넓지 않은 듯한 느낌-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 때의 느낌 좋고 정석적인 웨딩 홀의 느낌..? 상담하고 주는 쪽과 오빠와 함께 엘베에서 내렸을 때, 우와!]라고 말했다. -여기도 넓고 쾌적한 느낌! 적당히 넓은-식당이 같은 층에 연결(엘베 당신도 좋겠어!!)하늘홈사진보다 실제로보면 더예뻐 / 사진출처 – 그랜드힐튼 홈페이지CH+홀(식 진행이 없을 때 본)+예비 왕 피크 ww-사람이 없을 때 보다 보니 너무 좋았다…..그러나 공간은 홀 3가지 중에서 가장 작아 보인다-천장의 높이도 낮은 홀도 전체적으로 작은 느낌- 하지만 워낙 CH+입니다!!!라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 평범하게 굳이 CH+홀이라고 불리지 않아도…? -홀은 조명 조절 따로 없는 밝고 밝은 분위기. -신부 대기실이 3개 홀 중 가장 예뻤다(주관적 요소, 핑크+흰색 꽃이 좋아하는 취향).-단독 홀, 식당의 다른 층에 있다. -가격 메리트 엄청..시간도 비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신부대기실 깨끗함(매우 이점)나는 왜 갑자기 CH+L홀에 빠졌는지 모르겠는데… CH+L홀이 좋았어.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신부대기실도 깨끗했고, 그 따뜻한 홀의 느낌도 좋았어. 물론 좁고, 사람이 가득 차면 보글보글해 보이지만, 저는 넓고 텅 빈 것보다는 통통한 것이 좋아(?) 하객분들 죄송합니다.하지만 예란이는 센트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기 때문에, 이것에는 절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센트도 사람이 없을 때 다시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아.직장에서 상의한 내용 하나는 프린트해서 가져가고 하나는 우리한테 줄게.그랜드 힐튼 웨딩 상담의 최고의 장점은 가격 상의가 너무 예쁘다는 게…처음부터 VAT를 포함한 가격에서 모두 안내됐고 상담하실 분이 우리가 놓친 부분도 하나하나 모두 적어 주세요.당일의 계약 압박이 전혀 없고 마음도 가볍고…. 하고 주신 편이 낫는지도…10시 30분의 시간에 결혼식을 진행하면 보증 규모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그 시간대는 손님이 싫어한다고 했으니 우리도 깨끗이 결심했어!그리고 웨딩 제휴는 웨딩 스퀘어를 대표로 밀고 계신 듯했다.웨딩 스퀘어에서 스 드메 하면 홀 대관료 할인도 들어갈 것 같아 우리는 이번 주 중에 상담할까 생각 중~~싱브야도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도 아주 유명하다고 해서… 그렇긴. 싱브야는 굳이 제휴가 없어도 패키지가 충실하고 힘든 장점이 있다고 들은 것 같다 스즈메업자는 이 둘 중에 결정하기로:3( 다른 곳은 너무 비싸다…)이렇게 그랜드힐튼 탐방은 끝!4월 16일에 아름다운 컨벤션 엔타워에 갈 예정이야.5월부터 바빠지니까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해. 그때까지 화이팅…!이렇게 그랜드힐튼 탐방은 끝!4월 16일에 아름다운 컨벤션 엔타워에 갈 예정이야.5월부터 바빠지니까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해. 그때까지 화이팅…!그랜드힐튼컨벤션웨딩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옹고을로 211그랜드힐튼컨벤션웨딩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옹고을로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