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네 홈카페 내열 유리컵 근사한 브런치 OPEN

예쁜 접시 모으기를 좋아하게 된 요즘, 최근 코스타노바 파인스톤웨어 접시도 넣고 가장 큰 샐러드 접시를 꺼내 잘 익은 아보카도와 새싹 채소, 완숙 토마토, 귤, 바나나, 버터로 구운 토스트, 소시지까지 듬뿍 담아봤습니다.

커피, 우유, 에이드 등 어떤 음료를 담아도 잘 어울리는 대용량 홈카페 내열유리컵 650ml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대부분 브런치를 같이 먹어서 넉넉하게 먹어요. 저 큰그릇이 다 나혼자 먹어 ㅋㅋㅋ

나는 650ml 용량의 홈카페 내열유리컵을 선택했는데 정말 유용해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어요.평소에 물도 많이 마시는 편인데 물을 한 번 넣으면 오래 마실 수 있고 입을 컵에 댔을 때 물이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귤향 이솝입니다.

소이 군이 얼음 채우는 것부터 정수수 따르는 것과 에스프레소 뿌리는 것까지 직접 한다고 합니다.

사탕 같은 머들러 손잡이 부분과 가벼운 무게로 음료가 잘 섞입니다.

집순이 홈카페 내열유리컵과 라탄코스터, 유리머들러 함께 사용한다!

고사리 같은 손에 꼭 붓는 모습이 또 귀엽네요.^^

내열유리 바 중앙머그컵 : 집순이 홈카페 [집순이 홈카페] 홈카페 원조, 집순이 홈카페 smartstore.naver.com

내츄럴우드 인테리어, 사랑하는 나에게 취향저격 라탄코스터 입니다!새싹채소가 양상추보다 브런치에 훨씬 얹어 먹기 좋고 부드러워요. 아주 만족스러운 브런치 타임커피로 마시지 않을 때는 절대로 제가 좋아하는 전용 물컵이 됩니다.집에서 나만의 홈카페나 브런치타임을 갖고 싶을 때! 꼭 집순이 홈카페를 만나보세요.저는 다른 상품 보러 고고할게요.^^소이 군은 귀여운 단팥빵을 공략하고 있네요.오늘은 2022년 수능일이네요.아직 열심히 시험보는 고3 수험생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서군은 이웃 학교 휴업으로 오늘 초등학교를 하루 쉬게 되어 아침에 나와 늦잠을 자고 느긋하게 브런치를 먹기로 했습니다.요즘 엄마가 하는 일은 다 나도 따라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 ㅎㅎ 제 아침은 항상 커피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소이군도 아주 익숙한 커피향과 브런치 타임입니다.매일 바빠서 홈카페 인테리어를 해놓고도 제대로 즐겼던 날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오늘 햇살도 좋고 아침 여유롭게 한 시간 동안 온전히 소이 군과 즐거운 홈카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소이 군은 홈카페 내열유리컵에 우유를 타줘서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예요.아이스카페 라떼에도 잘 어울리죠~좋아하는 커피머신이 따로 있는데 캡슐이 완전히 없어지고 또 기존에 쓰던 반자동 커피머신으로 내린 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한번 추출하면 투샷급으로 용량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아메리카 노아는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빵도 귀엽고 브런치 그릇이 귀여워서 그런지 대충 여러 가지 넣었는데 또 분위기가 있어요.심플하고 깔끔한 홈카페 내열유리컵과 머들러, 우드뚜껑, 컵받침도 한몫합니다.^^얼마 전 집순이 홈카페 내열유리컵과 라탄코스터, 유리머들러, 우드뚜껑을 만나봤는데 깔끔한 우드내추럴 무드가 딱 섭이 홈카페에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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