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런>, <살려면 엄마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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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물등급위원회 대학생기자단 김가은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스릴러 영화 <런>을 소개합니다.:) 현재 넷플릭스코리아 영화 7위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2020년에 개봉한 ‘런’의 감독은 ‘애니시 차간티’이며 영화 ‘서치’의 감독이기도 합니다.’서치’ 반응이 좋았던 만큼 감독의 새로운 스릴러 영화도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주연 배우로 ‘사라 폴슨’과 ‘키엘라 앨런’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더 러너〉, 〈캐롤〉, 〈오션스 8〉,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에 출연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사라 폴슨이 딸에게 비밀을 숨기고 있는 엄마 ‘다이앤’으로 등장합니다.공포 장르의 다작을 해온 배우로서 <런>에서의 모습 또한 기대가 됩니다.영화 러닝타임 90분 동안 한순간도 긴장을 풀지 못하는 감독이 의도한 긴장감 넘치는 <런>의 줄거리를 살펴봅시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로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 네이버 영화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놓였으니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어머니가 숨긴 충격적인 사실은 무엇일까, 클로에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더 자세한 줄거리를 원하신다면 예고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런> 관람등급은 어떻게 분류되었나요?

감금 및 납치 장면, 총격 장면 및 불안을 조성하는 음향 효과 등에서 유발되는 공포와 폭력성의 수위가 다소 높고, 이밖에 주제 및 모방 위험의 유해성도 다소 높은 수준이어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었습니다.이상 넷플릭스 영화 ‘런’에 대해 소개했습니다.오늘 콘텐츠가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영화관람 전 꼭 관람등급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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