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평일 오전 방문 후기ㅣ프라다,구찌,버버리,아페쎄,레어팩토리,폴로 매장ㅣ프라다 메신저백과 구찌 머플러 구입

안녕하세요! 이번주 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방문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60

우리는 EAST관에서 방문했습니다.

지도입니다.

주차 TIP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에서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브랜드가 많은 이스트관 근처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저는 구찌, 프라다로 달려가신다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구찌에서 찍으면 테이스트 빌리지 바로 옆 주차장으로 갈 수 있어요.왜 이러는 거냐이스트관 구찌 프라다가 웨이팅이 길어서요!최대한 동선을 줄이다.위 사진은 제가 매장을 나간 후 평일 오전 11시 반경 사진입니다.그래도 평일 오전 예상 대기시간은 20~30분 정도!저는 오픈시간(10시40분쯤)에 가까이 와서 구찌 매장에 바로 들어갔어요!로퍼 구경…처음 마몽로퍼 봤을 때 너무 예쁜 줄 알았는데 벌써 클래식 아이템 같네요.인기 있는 블로퍼도 있고, 자주 신는 라이톤이나 운동화 등 신발은 꽤 많았어요!나는 오늘 엄마 선물할 목도리 사려고~ 이것저것 보고 목도리 쪽으로!이 위에 두가지 디자인으로 곰돌이…첫번째는 실크같은 얇은 소재에 수술이 달린 큰 숄스타일, 두번째는 짧게 매달 수 있는 겨울양털목도리엄마한테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가격도 아주 합리적인 셀러가 배정될 때까지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뿅-앙-프라다매장은 오픈 동시에 들어가면 사람도 거의 없고 직원분들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같이 봐주시고.. 사진은 없어요!눈에 띄는 제품은 별로 없지만 프라다 로고가 심플하게 박힌 핑크색 카드지갑이 예뻤습니다.^^ 음프라다는 가방도 거의 요즘 디자인 느낌보다는 토트에 프라다 영문로고 크로스백에 프라다 영문로고 등제 스타일이 아니었고 나일론 소재는 파우치, 퀼팅백 등등 있었습니다.미우미우도 예쁜 미니백이 있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별로 눈에 띄는 제품은 없었어요.~사실 프라다 방문의 목적은 남편의 생일선물로 이것.사주려고 갔는데 이거 대신 같은 디자인에 오픈 방식이 벨트형 메신저백만 있더라고요.벨트형 프라다 메신저 백은 빈티지로 구입한 것이 있는데 그게 정말 개폐가 귀찮고 불편해서 저도 열지 않고 뒷지퍼로만 사용했어요.그래서 일단 프라다 매장은 패스!버버리 매장 프라다 옆 구찌구찌 맞은편 버버리 이동이 편합니다.웨이팅은 없었어요.들어오자마자 메인에 전시된 백들재가 21년도? 즈음 여주아울렛 방문했을 때는 이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또 시간이 흐르니까 새로운 것들로 가득하네요!전반적으로 이런 새로운 버버리 로고가 새겨진 가방이 많았습니다.맨 왼쪽 네모난 숄더백도 뭔가 프라다 숄더처럼 심플한 스타일이라 예뻤어요! 컬러도 다양했고.토트백…엄청 저렴한 캔버스 소재라 가볍게 들고 다닐 것 같았던 엄마 선물로도 좋겠네요.오..이거 예뻤던 캔버스 토트백 작은건 색이 검정색뿐..아이보리+브라운이 대표컬러라서 그게 예뻐보였어요ㅠㅠ 브라운은 큰사이즈는 있었어요! 2층에는 남성/키즈가방류…체육시간에 교사가 입고 가면 좋은 아이템.그리고 할인폭이 큰 것들은 모여 있었는데 이런 단정한 옷도 있더라고요.귀여운 아기 버버리코트 ㅋㅋㅋ 약간 크기가 강아지 코트 바이브… 너무 예뻤어요.그리고 버버리 2층에 있는 골목 분들도 돌아다니고 분더샵이나 레어팩토리 같은 브랜드 편집샵에 들어가서 괜찮은게 있나 찾아봤어요~ 레어팩토리에 원하는 디자인의 프라다 숄더백이 있어서 착용도 해보고 더 둘러보기로 했어요! 몇개 둘러보고 웨스트관으로 이동연결통로가 있고 쭉 걸어가시면 나옵니다.연결통로가 있고 쭉 걸어가시면 나옵니다.연결통로가 있고 쭉 걸어가시면 나옵니다.회전목마가 있어서 사진찍어서 west관 지도요!웨스트관에서 구경한 장소를 정리!생 로랑에 가지 않고 밖으로만 제설 작업했는데 무난한 가방류가 많았습니다.바로 전형적인 ysl로고가 새겨진 가죽 가방을 구경 중의 손님이 있지 않거나 겉보기에는 더 보고 싶은 것이 없어서 못 들어갔어요!발렌시아가 오래 전, 친오빠 선물을 사러 들어갔는데 운좋게 들어오지 않을 무난한 검은 가죽 클러치를 구입했는데 이번엔 무난한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컬러풀에서 미니 모터 백 같은 것이 있어 단순한 카드 색인이 있었습니다~대신 운동화가 색깔 별로…(예전에는 제 위시 아이템이었던 것에 TT)분홍색, 보라 색, 하늘색은 정말 예쁜데 듣고 보고 팟 축구, 너무 무거웠어요.아패 세이 에코 백류 7~8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보통 A.P.C만 적힌 것은 없었다는 의류는 할인 폭이 강하다 못한 듯 아페세밧크들은 손톱이 닿으면 계속 흔적이 남을 듯한 느낌으로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후후ㅎㅎ별로 볼것도 없고 맛 빌리지(이스트관의 끝 쪽)으로 가면서 구경의 폴로, 나이키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의 사람은 대단히 많았는데요.주말에는 특히 정말 대단하다고 말이 맞게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평일이라… 그렇긴. 여유를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내가 작년 봄 여름쯤 구입한 옷이 벌써 아웃렛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가격도 약 20%가 하락한 상태!운동화는 깨끗한 것이 없었고, 이날만큼은 두드러진 의류도 없고 패스…폴로 랄프 로렌 예쁜 니트 머플러가 있으면 겟 차 하고 싶어서 진입 친구 태슬 디테일한 모직 머플러만 있고 실패…여성 의류, 남성 의류, 니트와 일대일 T셔츠 등 보고 있는데 기본적인 아이템이 많이 있어서 사고 싶었습니다..가격은 니트류가 17~20만원 사이 정도였어요.직접 구입 가격과 큰 차이가 없잖아요?예쁜 데님 셔츠가 지금도 생각 납니다.그리고라도듯이 들어간 비비안 웨스트우드.비비안 웨스트우드 블라우스 20만원 후반대 카디건 30만원대 정말 못 사나선 것이 오늘 돈을 써서 내 물건 사지 않고 이 전 절감도 샀다 아닌가 사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합니다(현기증)옷이 예뻐서 가방은 별 것도 아니더라구요!그리고 푸드코트에 와서 햄버거를 먹었어요!버거글루72배고파서 바로 시켜줘흡입이 빨리 나와서 맛있어요!확실히 점심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확 늘었어요.우리는 구찌에서 본 가방과 프라다 크로스백 중고민들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디자인이나 모양의 것은 프라다가 더 예쁘지만 구찌 크로스백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프라다를 구입했습니다. 비싼 선물은 처음 해줬는데 그는…물욕이 없는 사람이라 오래걸릴게 뻔하고…!처음으로..비싼거 ㅋㅋ 이쁘게 쓰네..네, 정리하자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물건의 변동이 크지는 않지만 시즌에 따라 새로운 상품이 들어와서 가끔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꽤 할인폭이 커서 여성의류나 스포츠의류 등 제 스타일에 맞는 보물을 찾기에도 좋다는 점, 다만 원하는 점은 아래쪽에도 이런 아울렛을 만들어주세요.(울음)지방민 슬퍼서 살아갈 수 있을까 (울음)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릴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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