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Mania PROです。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오랜 대기시간과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탑니다.콴타스 항공 QF147 시드니 (SYD) >> 오클랜드 (AKL)이번에 탑승하는 비행기편은 콴타스항공 QF147입니다.이번에 탑승하는 비행기편은 콴타스항공 QF147입니다.여기 시드니 공항은 비행기 타러 가는 터널? 꽤 길어요 ㅋㅋ사람들은 꽤 긴 줄로 서 있어요.17시 20분발 시드니발 오클랜드행 콴타스항공 QF147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이번 비행기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왕래할 예정이라 승무원도 현지인 분밖에 없었습니다.이번 기종은 조금 작은 기종인가보네요! 그래서 좌석도 33가지 형태입니다.전형적인 저가 항공 사이즈였습니다.그래서 영화 콘텐츠의 수나 엔터테인먼트의 선택 폭도 적습니다.창가에서 바라본 시드니 공항. 진짜 시드니 공항에서의 시간은 제 전공 연수의 원래 목적지가 뉴질랜드였다는 것을 잊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한 번 본 적이 있는 방송이 나오고 드디어 뉴질랜드를 향해 이륙합니다.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시드니-오클랜드 이륙 영상 재생 수 1 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 00:00| 00:07화질 선도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480p 720p HD 108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02 00:04 00:06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시드니-오클랜드 이륙 영상 시드니 너는한국 돌아갈때 확충 보자..이륙하고 어느 정도 고도가 안정되면 승무원 분이 뉴질랜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합니다.작성 항목에 약이 (개인 처방되지 않은 약 or 3개월치)에 해당하는 경우 신고하라고 했는데, 저는 승무원을 불러서 상비약이 있다고 사정을 말하면 괜찮다고 했어요!그래도 만약 시끄럽다면 Yes에 체크해주세요.기내식을 먹을 시간입니다.이번 기내식에서는 치킨 샐러드를 골랐습니다.내가 사랑하는 닭가슴살에 약간 바질? 콩처럼 뭐가 많이 있었는데 약간 동남아식 맛이 났어요.그리고 음료로는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어요!와인은 음식색ex) 빨간색 쇠고기류는 빨간색, 주로 흰색 생선이나 닭은 흰색을 기준으로 고르면 된다고 2학년 때 호텔 음식경영론 수업 때 들어가서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다… 그런데 승무원분이 저에게 여권이나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여권을 보여드렸더니 오사무! 이러면서 확인하고 와인을 주셨어요. 주민등록증 검사 아니 여권 검사 받았어요아무래도 제가 어려보였나봐요. 이봐요, 저 동안이거든요. 외국인도 인정할 정도면 나는 정말 어려보인단 말이야.역시 비행기 타면 와인 한번 마셔야지!화이트와인…너무 예술적이었어요…그리고 술기운이 돌아왔는지 조금 서성거리다가 디저트로 초콜릿을 줘서 살짝 받았어요.나름 유명한 고급 초콜릿 링들? 린들 초콜릿이네요.화이트 초콜릿 골랐어요.오늘 와인도 흰색이었지만 멋진 선택이었네요!시간이 지나고 어두워져서슬슬 뉴질랜드 착륙이 다가오고 있어요.뉴질랜드에 가까워지니 어두워지네요.여기가 한국보다 4시간 빠르니까 이때 시간이 한 22시… 아니, 그런데 착륙하면 밖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뭘까 했더니 깜빡하고 오클랜드 공항에 착륙한 거예요.네, 아무튼… 드디어 이번 전공연수 목적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내렸어요!와, 진짜… 오기는 왔네요. 일단 도착하자마자아주 마오리족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식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짐을 들고 저 baggage claim이라는 글자를 찾아서 수화물을 찾아서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봅시다! 스파크USIM구매본격적으로 뉴질랜드를 즐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USIM입니다!보통 여행 가면 주머니 Wi-Fi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번 연수 기간 중 체류 기간이 긴 만큼 현지 USIM을 사용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여기 뉴질랜드의 통신 회사에는 스파크, 보더 폰의 2개가 가장 대표적입니다.인터넷에서 불꽃이 잘 꺼진다는 말이 있었으므로, 나는 스파크 USIM을 사기로 하였습니다.여기서 요령. 매우 중요한 요령입니다.USIM을 구입한다면 반드시 면세 지역 안에서 구입하세요.Baggage claim이라는 짐을 찾아 공간을 따라가면 스파크 USIM판매점이 있습니다.면세 지역에서 구입한다는 이유는 가격이 더 싸기 때문입니다상품별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저는 원래 영상을 많이 보는 성격이라 무제한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숙소에서 와이파이도 잘 된다고 해서 여기 수업이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50기가짜리로 했어요.직원도 3주 정도 있다고 해서 50기가짜리 추천해주셨어요.유심을 장착하자마자 LTE가 잘 터져요! 내일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한번 어떤지 확인하려고요!일단은 잘 쓰고 있어요. 오클랜드 공항 입국 심사USIM을 구입한 경우 즉시 보안 검사로 넘어갑니다.1. 출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출입국심사소에서 여권을 찍습니다.심사는 전자화되어 있기 때문에 화면을 통해 그곳에서 방문 목적, 인도네시아 체류 여부, 체류 기간 등을 Y/N 문제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2. 짐 찾으러 갈 Baggage claim 이라는 단어를 찾으러 가봅시다.저는 인천에서 시드니 경유, 최종 목적지 오클랜드까지 짐을 싸서 보내고 오클랜드에서 곧 짐을 거두었습니다.비행기가 도중에 바뀐 것에 그대로 타고 온 비행기에서 짐을 받았습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카드를 잃어버려우왕좌왕했습니다.)너무 TT그래서 USIM의 가게에 전화도 걸어 보고 환불해야 하는가 했더니 다행히 찾았습니다.휴대의 뒤에 있었어요.교수, 죄송합니다(울음)3. 세관 신고서에서 입국 신고서를 냅니다.뉴질랜드의 경우는 검역 정책이 너무 힘듭니다.그래서 칸 타스 항공에서 이런 안내 방송을 틀어 주었습니다.법을 위반한 경우 400뉴질랜드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제 경우는 그래서 음식을 일체 가져오지 않고 약국에서 감기에 필요한 상비약을 몇개 가져왔으니 혹시 신고서에 yes이라고 썼습니다만, 관계 없습니다.ww아, 그리고 신고서를 확인하면서 직원이 Do you have고기?Do you have채소? 이렇게 일부 단어는 한국어로 듣습니다. www4. 간단한 인터뷰, 가다가 직원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입국 신고서를 한번 확인하고 약을 가져온 거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사정을 설명하면 다음에 혼자 왔느냐고 들고 경희대에서 왔다고 하고, 어쨌든 쉽게 진행했습니다. 입국 인터뷰 같지 않은 인터뷰가 이렇게 얇게 끝나서..5. 보안 검색대로 옮기는 것은 보안 검색대 한 진행하면 됩니다. 여기에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을 한번에 통과하면 그대로 끝입니다. 이 모든 단계를 통과하면 드디어..뉴질랜드 입국 성공입니다!!기아 오라!는 마오리어 인사가 저를 반겨주네요. 드디어 약 13시간의 비행과 오랜 고생 끝에 뉴질랜드 땅을 밟았습니다. ㅠㅠㅠㅠ여기서 AUT에서 계신 한국인 교수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숙소로 이동하러 갔습니다.근데… 뉴질랜드 공기를 처음 맡는데 공기가 깨끗하다는 게 이럴 때 쓰는 말이라는 걸 깨달았어요.공기ㄹㅇ 너무 좋아요.그런데 요 며칠 오클랜드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좀 습했어요.●● : AUT 학생 아파트공항 밖으로 나가니 AUT 측에서 준비한 버스가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버스를 타고 이동 중입니다. 지금 이때가 밤이었는데 밤늦게라도 뉴질랜드 풍경을 바라봤어요.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아, 그리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랜드마크인 스카이시티 타워가 있었어요.근데 ㅎㅎ 남산이랑 똑같아.www약 15분 정도 달려 숙소에 머물게 될 AUT의 Wellesley Student Apartment에 도착했습니다.여기는 숙소 로비입니다.뭔가 옛날에 태국에 살던 외국의 신 아파트 느낌이 드네요.여기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학교 측에서 제공한 간단한 식료품을 제공받아 각자의 방으로 올라갔어요!복도가 아닙니다.이번 3주간의 연수 동안 지내게 될 숙소 내부입니다. 저를 합쳐서 남자 학우 4명이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앞으로 3주동안 친하게 지내자.흐흐흐흐그리고 각 숙소마다 개인실이 있습니다.방도 개인 카드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한밤중에 프리미어리그를 안심하고 볼 수 있겠네요. 흐흐흐흐이곳에는 주방과 간단한 조리도구, 그리고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으며 와이파이도 연결됩니다.근데 생각보다 느려요… 화장실은 샤워실과 변기가 같이 있는 구조로 2개가 있고,그 두 방 사이에 세면대가 있는 형태입니다.들어가자마자 간단하게 짐 정리하고 바로 씻었어요.와 정말 1월 7일에 한국에서 출발했을 때부터 비행기로 갈아타고 지금까지 거의 몇시간이야.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샤워하고 머리감기로 정말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에요. 교수님 계신 방에 가서 간단하게 회식을 했어요.술은 금지라서 그렇게 가벼운 땅콩 버터를 얹은 토스트를 먹었습니다.다 먹고 내 방에 들어오면 벌써 새벽 4시입니다.지금 블로그를 쓰고 이제 자지 않으면 안 되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거의 매일 9시 수업입니다. www걱정이야.이제 본격적으로 뉴질랜드 aut에서의 전공 교육 일정이 시작됩니다. 빨리 나도 칫솔질 하고 잠을 잡니다.그럼 다음의 포스팅에서 만납시다!#경희대#경희대 전공 연수#경희대 뉴질랜드 전공 연수#경희대 호텔 관광 대학#경희대 호텔 관광 대학 전공 연수#뉴질랜드#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여행#오클랜드 여행#뉴질랜드 입국 심사#뉴질랜드 공항#뉴질랜드 공항 입국 심사#뉴질랜드 USIM형 뉴질랜드 공항 USIM형 오클랜드 공항 USIM형 스파크 USIM형 오클랜드 공항 스파크 USIM형 AUT#오클랜드 기술 대학#IMIN NEWZEALAND#IMINEWZEALAND#뉴질랜드 공항#뉴질랜드 항공#콴타스 항공#뉴질랜드 항공#항공#뉴질랜드 항공#콴타스 항공#뉴질랜드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