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의 상시 사용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 정신건강, 영양섭취의 ‘3박자’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요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영양제를 많이 찾나 보죠? 그러나 막상 구입하려고 하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느 것부터 섭취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오늘 대림버스가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몸에 좋은 영양제와 생활습관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필수 비타민 B, D, U

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에 활력을 더해주는 주역입니다. 비타민 B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대사에 기여하고 육체 및 정신 피로의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천연 항바이러스 물질인 인터페론 합성을 자극하여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어 주역으로 불립니다!

이밖에 비타민D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사멸기능을 강화시켜 비만에도 도움을 주고 비타민U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합성, 위장벽과 점막을 튼튼히 하여 위산으로 손상된 위벽을 튼튼히 합니다. 비타민 U는 영양제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대표적인 것으로 양배추와 브로콜리처럼 위장이 편해지는 음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식약처 면역력 강화 식품, 홍삼

다음으로 권해드릴 영양제는 홍삼입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국내외 6000여 건의 연구 결과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실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홍삼 섭취는 면역 세포의 수가 무려 300%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삼사포닌이라는 홍삼 성분이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면역력 강화를 내세워 홍삼을 판매하고 과장 광고를 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품의 원료가 믿을 만한 것인지 알고 싶다면 자체 테스트나 임상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높은 흡수율이나 빠른 흡수속도 등을 강조하는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원료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맞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점막 강화를 위한 아연과 생활 습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또 다른 영양제로 아연을 들 수 있습니다 아연은 바이러스가 침입 할 수 있는 점막의 면역 시스템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성분입니다. 점막 건강에 도움을 주고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원리입니다. 아연은 흡수도가 매우 낮은 산화아연보다는 비교적 흡수도가 높은 글루콘산 아연이나 킬레이트 아연 형태로 50㎖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아연은 다른 성분과 함께 들어 있는 것보다 단독 제제로 나와 있는 것을 먹는 것이 좋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비말감염에 의해 약해진 점막에 침투하기 쉬우므로 평소 일상 생활에서 지키기 쉬운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몸 속 수분의 양을 높이고 실내에서는 가습기 등을 활용해 최소 60%의 습도를 유지합니다.

오늘 추천한 영양제는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관련 항체를 만들거나 근본적인 예방을 해주지는 않는다는 점, 여러분 알고 계시죠? 확진자가 점차 감소하더라도 지역적으로 산발적인 감염은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끝까지 주의하면서 건강관리까지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