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이도도 높지 않다며 원서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전해봤던 #SMAT 자격증 독학으로 1급 취득했다.근데 아마 99%가 독학일 거야…
일단 원서 내고 텐저 놀고 있으면 원서비 아깝다고 하루 남기고 급발진 ㅠ 그래도 받아서 다행이다.
상경계열이라면 필수과목이기도 할만한 선택과목으로 알려져 한번쯤은 접해보았던 서비스과목…서비스가 아니더라도 경영학 교제의 여기저기에서 들은 용어로 매우 익숙하고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모듈A 같은 경우는 대부분 상식적인 느낌이고 B, C도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한꺼번에 세게 하거나 플래너대로 하교나 퇴근 후 잠깐씩 보면 된다.

나는 8월 8일에 시험을 보았다. KPC자격으로 부산지역을 선택하면 시험장 뒤에 통보하게 되어 있는데 전날 급하게 확인하니 부산외대ㅠㅠ
대회때문에 한번 가본적은 있지만 환승의 난이도가 높았던것 같아서 (버스배차간격이 넓은편, 게다가 방학+주말이라…) 비가오는데 새벽부터 나왔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보는 것이 따로 신청하는 것보다 응시료가 저렴한 편.어차피 내용도 겹치기 때문에 취할 수 있다면 함께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산 시험 후기


이때 코로나가 많이 잡혔을 때이긴 하지만 당황하는건 열측정도 안해 ^^; 건물 입구에도 장비는 있는데 주말에 지키는 사람도 없고 무조건 그 장비 통과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옆쪽으로도 걸어갈수 있고
고사장 자리는 간격을 어느 정도 두고 20분 일찍 나갈 수 있게 해줬지만 코로나가 한창 소독티슈까지 나눠주고 건물 통제까지 하던 다른 시험과는 너무 비교가 안 된다.;





게다가 같은 날 만난 H SK는 앞 출입구에 포스터나 방향 안내도가 붙어 있었는데 이곳은 일부에 붙어 있어서인지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어 위층으로 내려가라고 안내했다.강의실 패널에만 시험장 표기를 붙여놓다니 ㅠㅠ
SMAT 자격증 독학교실 – 에듀윌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받아도 거의 4만원에 이르는 돈인데 뭔가 받지 않을까 하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책이 하드캐리했다.
나는 수험서는 제본이 없으면 답답해서 볼 수 없는 타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새 책을 샀다.원래는 사진처럼 스프링 노트처럼 안 되고 그냥 교과서 같은 떡 제본 스타일.
시험장에 가도 책을 가지고 온 사람은 모두 저 연꽃이다.그도 그럴 것이 에듀윌 SMAT 첫째 주 종말 시리즈 말고는 교제가 별로 없고 그냥 다들 유명하니까 이거 사자고 사는 것 같다.나도 그랬어.
근데 어차피 수험생의 대부분이 A,B,C 다 볼수있을텐데 그냥 합본으로 3.5만원정도에 팔았으면 좋겠어.


모듈A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모듈B 마케팅/세일즈 모듈C 서비스 운영 전략

에듀윌이 공식적으로 일주일/2주 계획을 짜줬으니 벼락치기가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할 자신이 있다면 저 표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자격증취득추천대상=KPC가 주관하는 자격은 대부분 그렇듯 취득이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취업이나 자기 개발에 큰 도움이 되는 자격은 거의 없다.
그러나 국가공인 자격증에 포함되거나 서비스 관련 종사자라면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집안일로 심심한데 자격증이나 따볼까..하지만 어려운건 별로..뭘 만들기 귀찮아..이대로라도..추천
이 자격증을 요규하는 직종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는 결정적인 한방만은 아닐 터이니 그저 취미 삼아 딸 만한 자격증을 찾거나 그저 자격란에 적어넣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극 권하고 싶다.상경계열 졸업생이라면 다 본 내용일 테고.
제가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대상은 경영계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자!!(전문학사도 포함했는지는 잘 모르겠고;ㅇㅇ;아마도 차이는 없을것 같으니 혹 국평원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제가 플래너로 일할때는 4년제만 담당했으니까…;)
책을 보면 학점이 인증된다고 해 봤더니 경영계열이면 전공점수로 인정된다고 했다.총장 명의를 취득하면 오프라인 강의에 맞춰 수강해야 하는 사람은 전공과목이 열리므로 듣던 대로 수강하는 것이 좋지만 장관 명의라도 상관없거나 아예 온라인으로 학점을 은행제하고 있는 사람은 전공점수를 인정받는 자격증인 것 같다.아무리 학점은행제라도 교양에 비해 전공은 신경쓸 것이 많은 편이지만, 자격증으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서비스 한 과목의 한 학기 동안 들어도 3학점 주는데 이렇게 하면 10학점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자격증 유무/점수가 국평원에서는 달라지므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국평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유효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모듈A는 정말 이런 느낌… 테이블 매너, 예절 등등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야

그래도 이 파트는 도움이 된 것 같아 컨퍼런스를 준비할 건 없는데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서비스 프로세스 4P’ 이런 거 여러 번 외웠던 시험 끝나자마자 기억에서 지웠던 거 다시 꺼낼 거야

아무튼 5~6파트 정도 끝나면 이렇게 기출 형식으로 문제가 나오고


에듀윌 교제의 꽃 별책을 따라오는 빈출계도
모듈C를 책을 다 보지 않고 시험장에 가서 반쯤 포기한 나를 도와줬다.처음엔 두께나 내용 대비 가격이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아니었으면 합격하지 못했을 테니 독학하려면 그냥 사달라.중고라도 사 주었으면 좋겠다

시험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그 내용을 보고

저 문제 꼭 봐!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똑같이 출제되는 문제가 많았다
아무튼 MAT 자격증이 국가공인치고는 응시자가 별로 없어서인지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았지만 필요없는 사람이라면 굳이 따지 않아도 되고 따고 싶지만 힘들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공부법 추천 요약서비스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으면 별책만 봐도 될 만큼(첨부해서 읽는 내용만 책을 참고)은 아니더라도 인강은 따로 읽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책을 계속 읽어보고 어려운 부분을 중심으로 보면서 책을 풀고 오답을 체크한 뒤, 별책 문제를 풀어 오답 체크 시험 직전에 개념 요약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