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수술을 결심하고 날짜도 예약완료

설명 때문에 대충 그림

지난주 목요일부터 편도선이 부어 열이 나고 몸이 무거웠다.사실은 환절기나 몸이 피곤하거나 하면 무조건 편도에서 아프고 부어 잘 아프더니 지금은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부었다.하얀 편도에 뭐가 많이 생기고 처음에는 편도 결석일까? 했지만 검색하고 보니”코브”로 불리는 염증의 방울이었다.목에 이물감이 및 말도 못하고 목이 아프고 가래도 끼고 가래를 구역질을 목에 힘을 넣으면 찢어진 통증 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처음에 면봉으로 염증을 취하려다 피가 더 나오고 더 악화될 뿐이어서 곧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양치질을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물을 계속 마셨다.

편도 제거 수술은 몇년 전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도저히 시간도 없고 용기도 못하고 뭐..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막연했지만 이렇게 심한 염증은 처음이라 그대로 바로 병원을 조사하고 오전에 한지 사용하고 병원에 갔다.

대학 병원은 여러가지 있는데 내가 가려고 했던 경대 병원은 편도 전문의가 혼자라서 패스, 대가 대학은 시설도 별로 신뢰 못하고(,,,,,, 그 전문 2차 병원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내에 후이비 인후과를 예약했다.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어!

대구 광역시 중구 동성로 1길 8139-35시리즈 타워 3층(삼덕동 1가)시설도 좋고 검사도 즉시 하므로 매우 간편하고 좋았다. 그리고 역과 가깝고 좋네.진료실에 들어가자마자 선생님이 반쪽을 보라고 했고 아~ 하니까 곧 수술한다고 날을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물론 지금 부은 것으로 염증이 잘 낫지 않는다고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약 5일 분의 처방을 받아 10월 14일(금요일)보호자와 함께 수술하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수술은 아침에 가서 전신 마취에서 열리고 2~30분 정도 수술하고 입원하고 경과를 보고오후 4시경 퇴원하면 좋다. 어차피 실비로 생기는데 금액은 몹시 비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싼 편도 아니라 TT수술하기 전에 건강 검사부터 그 날 했는데 혈액 검사, 심전도, 흉부 x레이, 호흡기 검사(뭔가 식~ 불고 숨을 함), 혈압 등 각종 건강 진단 다 했나. 올해 건강 검진은 안 해도 될 듯하다. 어쨌든 결과는 정상으로 나오면 수술 날짜에 상담실에 고고.

수술 전날 밤 12시 이후 아무것도 섭취하지 말라는 요청, 액세서리 금지, 메이크업 금지, 수술 시간, 관리 등의 설명을 들었다. 부작용이 꽤 많았지만 목소리가 조금 바뀔 수 있다는 건 꽤 자주 들었고 2주간 출혈관리, 식단관리(무조건 식은 것, 입자가 안 돼, 아이스크림, 얼음 등만 먹어야 하고 좋아졌다고 다른 음식을 먹으면 바로 출혈이 나기 때문에 2주간은 무조건 조심할 것) 코로 음식이 나올 수 있다는 말 등…. 무섭지만 일단 수술하기로 결정한 이상 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물었다.

검사비용+진료비+약값으로 그날만 25만원 정도 들고 수술일은 수술비+입원비만 60만원 이상, 약값이나 죽, 아이스크림 등 다른 비용도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실비처리 할껀데 내 신용카드를 쓰는건 너무 무서워..

수술은 무섭지 않지만, 수술 후 3일~9일이 제일 아프다고 들었는데, 나 회사에서 생활할 수 있을까?

아, 그리고 제가 정신과 약을 먹고 있어서 전신마취를 위해 미리 약봉투를 가져가서 말씀드렸더니 마취과 선생님이 지금 복용중인 약이 좀 신기해서 소견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번 주에 정신과 가서 소견서 팩스로 보내야 했던 김에 약도 더 받고

10월 14일 이후에 편도수술 후기를 올릴게!!지금은 빨리 나아서 수술을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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