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암 아닐까? 갑상선 통증 혹시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며 나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인체의 대사과정과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갑상선암은 목에 위치한 갑상선 조직에 생긴 결절을 의미합니다. 그 결절의 조직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악성으로 판정되면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특히 갑상선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높은 대표적인 암입니다.

그래서 ‘착한 암’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세상에는 어떤 암이 있을까요?다른 암에 비해 치료 예후가 좋아도 환자가 겪는 치료 과정과 고통은 동일합니다. 실제 양성결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암으로 발전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완치가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암이 아니더라도 갑상선 질환은 초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의료진의 정기검진을 거듭 강조합니다.빨리 발견하면 완치는 불가능해도 정상인에 못지않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에는 몸의 모든 신진대사의 조절에 이 갑상선 호르몬이 관여하게 됩니다.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호르몬 농도가 저하되거나 결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되는 것입니다.

상선기능저하증은 무기력, 피로, 체중증가, 추위 등의 증상이 있으며, 기능항진증은 두근거림, 땀, 더위에 약함,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둘 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고 약물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1~2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인 경과관찰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갑상선에 응어리가 생기는 갑상선 결절입니다. 보통 정기 검진 시에 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되지만, 그런데 가장 신경이 쓰이는 양성인지 암인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세침흡인 세포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과거에 비해 초음파 해상도가 발달하고 조직검사 기술도 향상되어 3~4mm 이하의 아주 작은 덩어리까지 발견하기가 쉬워졌습니다.

갑상선 양성결절은 무조건 치료해야 되는 게 아닙니다단 갑상선 양성 종양이 커짐에 따라 외관상 돌출되어 보이거나 갑상선 통증 등을 일으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주파열 치료는 초음파 유도 하에 고주파침을 종양 안쪽에 삽입한 후 100도 이상의 열을 가해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으로 갑상선 결절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갑상선 양성 종양은 비수술 치료나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갑상선암은 수술적 치료가 표준입니다.고전적 경부 절개 갑상선 절제술,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 로봇 갑상선 절제술, 다양한 수술법이 존재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예후가 좋은 암이라고 해도 치료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갑상선 통증이 있거나 갑상선암이 의심되면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 다양합니다.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가 더욱 쉬워지고 생존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갑상선 검진을 통해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이 있거나 갑상선통처럼 불쾌감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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