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정수, 층간소음 의혹 해명 “사과 후 아랫집과 친하게 지내라” (인터뷰)
개그맨 이정수가 과거에 쓴 블로그로 층간 소음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이에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수가 쓴 블로그 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정수가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모이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린 것이다. 잠시 후 이정수는 아랫집에 사과하러 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휘재 가족과 안상태 가족이 층간소음으로 논란을 빚은 만큼 이정수의 과거 게시물까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정수는 17일 엑스포 뉴스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정수는 “2년 전에 쓴 것으로 보인다. 층간소음에 대해 처음에는 별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옆집에서 연락이 와서 다음 날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오늘 좀 시끄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면 다음 날 먼저 찾아와 괜찮았느냐고 물었고 선물도 조금 건넸다”고 밝혔다.
이어 “아랫집에서 계속 괜찮다고 했고, 우리 가족은 조심조심 잘 지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안부를 확인하는 사이였다며 옆집 가족들이 음식을 나눠준 적도 있었다. 블로그에 해당 글도 올렸다는 말로 아랫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현재는 1층으로 이사한 상태다. 이정수는 “지난해 5월 1층으로 이사했다. 층간소음에 신경 쓰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수는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억지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려졌고 현재는 다수의 강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사진=이정수SNS
개그맨 이정수가 층간소음 댓글로 화제에 문종원과 다르네.
개그맨 이정수가 층간소음으로 이웃에게 사과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온라인 카페 등에는 이정수가 과거 개인 블로그에 올린 층간소음 관련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정수는 집에서 홈파티를 열었는데 아랫집에서 항의 연락을 받았다. 다음 날 그는 아랫집으로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후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이정수의 얘기가 뒤늦게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이휘재, 문정원 부부, 안상태 등 스타들이 층간소음 문제로 잇따라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수는 지난해 1층 집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이정수는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개그맨 이정수의 결혼식 당시 모습(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개그맨 이정수가 층간소음으로 이웃에게 사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7일 카페 등에는 이정수가 과거의 개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