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재 고등학교 1~3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라 한다)의 구성은 “1. 인적·학적 사항, 2. 출결 상황, 3. 수상경력, 4. 자격증 및 인증 취득 상황, 5.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6. 교과학습의 발달 상황, 7. 독서활동 상황, 8. 행동특성 및 종합 의견”의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부는 고교 3년간의 고교생활을 자세하게 정리한 서류로 대학입시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시모집 전형 중 논술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중요시되고 있으며 각 대학은 이 학생부를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상 첫 번째 항목=인적, 학적인 사항 항목은 학생의 의지와 상관없이 학생의 객관적인 임폼을 기재하는 부분이고 입시에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항목으로 넘어간다. 물론 학교와 거주지 등에 대한 편견 없이 평가할 수 있도록 2년 전부터 대학은 이름과 학교 부분을 가리고 평가하는 블라인드 평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출결 상황은 위의 예와 같이 기재한다. 수시모집 학생부 교과전형 논술전형 정시모집 수능중심전형으로 출결 봉사 등 비교과 항목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다. 학교마다 정해진 기준은 다르지만 보통 자원봉사자들은 일정 시간 이상을 요구하고 출결일 경우 무단결석 일수가 3회 이하까지는 감점이 없고 그 이상이면 감점을 받는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서류평가는 이런 정량평가가 아니라 정성평가이기 때문에 각 대학이 수험생을 직접 만나 사정이나 상황을 물어보지 않는 한 출결 상황은 수험생의 성실성을 평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가능한 한 개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무단으로 체크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럼 위의 학생부 예2학년 질병 결석 2일은 전혀 상관없나? 질병으로 인한 결석은 문제가 없고 다만 병에 걸리거나 아프게 되는 것은 사람 뜻대로 되지 않는데 그 횟수가 많을 경우 대학들은 수험생이 정상적으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수험생의 건강과 체력 관리도 학업 관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므로 건강 관리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수상경력은 위의 예와 같이 기재된다. 대회 관련 수상은 교내에서 주최 주관대회의 수상실적만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학급학년 단위의 단체수상(교내체육대회 응원상, 환경미화상 등)이나 임명장은 입력하지 않는다.
교내상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경력만 입력하고 수상경력 이외의 창의적인 체험활동 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어느 항목에도 입력하지 않는다. 교내 동일 대회에서 예선과 결선이 계속되는 대회는 최상위 수상실적 하나만 입력하고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 포함)와 관련된 교내 수상실적은 입력하지 않는다.
각 대학은 수상 경력을 통해 수험생의 학업능력이나 학업태도 등을 평가하고 있지만 절대 간과해선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우수한 내신 성적을 통해 교과 우수상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교과 성적과는 별도로 경시대회, 심화탐구대회 등의 모범상, 선행상 등과 같이 본인의 노력과 열정, 소양이나 심화탐구를 통한 수상의 기회가 훨씬 많을 뿐 아니라 이런 항목이 수험생 자신의 열정과 역량을 표현하는 중요한 지표다.
각 대학은 수상 경력에 기재되는 수상 수와 순위를 정량화해 평가하지 않는다. 다양한 분야의 대회가 열려 각 수상의 의미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학교별로 열리는 대회의 종류와 종류도 달라 정성평가가 필요하다.
학생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의 명칭과 등급(상), 수상 연월일과 참여 대상(참가 인원) 등을 확인하고 실제 교과 활동에서 학생이 보여준 역량과 함께 평가하게 된다. 따라서 높은 등급(위)을 받는 것도 좋지만 다방면의 대회에 참가하는 것, 매년 꾸준히 참가해 등급(위)을 올리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인문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의 글짓기 대회, 토론대회 수상, 자연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의 수학, 과학경시대회 수상은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는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모범상 선행상 같은 인품에 대한 역량을 보여주는 수상도 매우 중요하다.
한 분야의 대회에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음식을 먹을 때도 편식은 건강에 좋지 않도록 각종 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지름길이다.
전년도부터 고3 수험생은 수시에서 희망 대학에 각 학기마다 1개씩 총 5개의 수상 경력을 제출해야 하는데 지원하는 학과에 맞는 교내상 중 가장 전공에 맞는 상을 선택해 제출해야 한다. 5개 모두 전공에 맞게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공 관련 2, 3개, 인물 관련 1, 2개 등을 종합적으로 제출해 다양한 종류의 다양성을 제시하는 것도 좋다.
고등학생이 재학 중 취득한 자격증의 명칭 또는 종류, 번호 또는 내용, 취득 연월일, 발급기관을 입력하고 원본을 대조한 후 취득한 순서대로 입력한다. 기재할 수 있는 자격증은 “1.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국가기술자격, 2. 개별 법령에 의한 국가자격, 3. 자격기본법에 의한 국가공인을 받은 민간자격 중 기술과 관련된 내용”이다.2023학년도 대입 수시 인적학적 출결 수상 경력 자격증 인증 취득을 꼼꼼히 준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