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다 후기,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책 표지가 예쁘고 귀엽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어봤어

그리고 정말 재밌었던 거이 책의 표지에는 미세한 펄이 보인다.우연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아마 우연일 거예요.크고 밝은 별들을 은박지로 가득 넣어 두었는데도 육안으로도 희미하게 보이는 펄이 다시 보이는 것 정말 밤하늘을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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