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 비만/고지혈증/대사증후군/동맥경화증 위험 높이는 소아청소년기 비타민D 부족&마우스 텔로미어 길이 연장으로 쥐 수명 연장 실험 – [건강관리 상식516]

성인이 되어 비만/고지혈증/대사증후군/동맥경화증의 위험을 높이는 소아청소년기의 비타민D 부족&쥐의 텔로미어 길이 연장으로 쥐의 수명 연장 실험에 대하여……

비타민D는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우리 건강에 더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속속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이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만과 대사증후군 그리고 동맥경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분당차여성병원 연구팀이 9세부터 18세까지의 건강한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비타민D 수치, 그리고 혈중지질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중에서 약 70%가 비타민D 수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비타민D가 부족한 아이들은 정상 어린이들에 비해서 중성지방 수치가 1.2배 높고 또 중성지방을 고밀도 콜레스테롤로 나눈 수치도 약 1.3배 높아졌습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성인 후에 비만이나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동맥경화증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 비타민D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 뼈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혈중지방 수치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루에 약 20~30분 정도 햇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거나 푸른 생선, 우유, 치즈 등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이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소아청소년기에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하면 성인이 되어 비만이나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동맥경화증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공부도 좋지만 야외활동을 더 많이 해서 햇볕을 많이 쬐었으면 좋겠습니다.염색체의 끝부분은 텔로미어(telomere)라는 유전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텔로미어(telomere)는 인간의 수명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텔로미어(telomere)는 우리 세포가 분열될수록 점점 짧아지기 때문에 이 텔로미어(telomere)가 얼마나 짧아졌는지에 따라 노화의 정도, 그리고 나머지 수명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페인 국립암센터 연구진이 살아있는 쥐의 텔로미어(telomere)를 대폭 연장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종의 일반 쥐보다 훨씬 긴 텔로미어(telomere)를 가진 쥐를 생명공학 기술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텔로미어(telomere)가 길어진 쥐는 암과 비만에도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대사를 살펴보면 노화도 느려지고 또 수명이 평균 13% 연장됐습니다.

연구팀은 이전에도 유전자 조작을 통해 쥐의 수명을 연장하는 실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자의 본질을 건드리지 않고 포유류에서 이런 실험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없이 쥐의 텔로미어(telomere)를 늘려 수명을 연장하는 실험에 성공했다는 연구결과 소식이었습니다.

인간의 기술로 불로장생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이 꼭 영화 속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좀 무섭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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