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가수들 (콜드, 비비, 이바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요즘 관심있는 가수에 대한 설명

  1. 콜드 작사 작곡부터 풍기는 아우라와 분위기, 감각 센스 모두 라스보스다.개인적으로 패션과 센스로 10년 앞서간다는 지드래곤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저평가) 현재 트렌드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 일단 음악부터 소개.
  3. 언더 활동 시 offonoff라는 그룹으로 발매한 곡
  4. https://www.youtube.com/watch?v=zt0Me5qyK4g
  5. 추측컨대 한국이 아닌 감성, 확실히 성장 과정과 분위기상 외국 음식을 먹은(보헤미안 같은 유럽 분)도 좀 사는 집(아버지가 외국을 왔다갔다 했다.(부모로부터 감각이 남달랐다) 이러한 감각과 센스도 부모로부터 계승되는 자본주의적 관점과도 같지만…앞으로 한국의 분위기상 개울가에서 용이 나올 일은 더 이상 없다(여기서 용=자본가)
  6. https://www.youtube.com/watch?v=nHBfuzqYTN8&t=482s 아직 유명한 가수는 아니지만 앞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가 제작자라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싶은 가수

댓글 보면 외국인 많아=탈조선으로 눈을 돌리면 더 포텐셜 터질 것 같아

아래 곡처럼 음악적 변신으로 갑자기 들어오는 게 취향이다.

스포츠로 말하면 잽으로 상대의 움직임 등, 사이를 두고 라이트에 들어가지만, 이것은 사이를 볼 필요가 없다. 그냥 갑자기 들어온다.

정리하면,

갑자기 들어올래?

=자신감=그동안 제법 갖고 온 성공 경험치 지분이 많다=상대(대중)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행동 패턴을 알고 있다=’내 노래를 들어라’=기업의 성공 공식인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1xBRVmjsCdU 가사도 틀어져…현재 한반도 시황정리 한곡으로 정리

콜드에서 조선불반도에서 살아남는 insight를 배웁니다.

저는 라이터를 켜고 제 인생에 불을 붙이고

정신 차려, 너도 안 그러면 다 들통날 거야.

멍하니 있으면 변하는 건 없어 오늘이 지나면 오늘은 다시 없어

나는 태어나 살아가기 위해 나를 지키고 무서워할 만한 것도 없고 나 같은 것도 없어

아무도 우리를 대신해 줄 수 없는 누구라도 변화의 목소리를 내야 해 전부 차를 타고 떠날 준비를 하고 액셀 밟는 순간 돌아오지 못하는 세상은 우리를 자꾸 가두려다 잃어버린 것 다시 찾아야 해 잠든 당신을 깨워 스피커 볼륨을 높여줘

2) BB

한국에서는 B급 감성이라고 평가 (커뮤니티에서는 타락한 아이유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탈조선 시점에서 보면 socool, 가장 트랜디한 한국적인 음악을 한다고 생각하는 but 시대를 너무 앞서간다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성장 과정에서 비상한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학교(community)에서 못하고 돌아가 버리다 음악을 시작하고 인터넷에 자신의 작업물을 하나씩 올려 윤미래에게 발탁된다.

공장에서 촬영한 것과 같은 음악과 행동이 없다. 본인의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표현(노래를 부를 때 보면 눈이 좀 돌아가는) 이런 나이의 걸그룹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예쁘게 보이고 싶어 발호하지만 이 아이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대형 기획사에서 만든 몰타들은 어떻게든 적당한 관심과 트렌드를 맞춰가려고 하는데 이건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데 그게 트렌드가 되는 느낌.

BB음악을 보면 10년 뒤 K-pop의 미래라고 평가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bzvA8tx9aA&list=PLLpKNkaHqk0Sej5L_1-6KlEt9sK45HXj- 최근에 발매한 곡 http://www.youtube.com/watch? v=Jn7AYJKwE 아무말도 안해도 가사와 뮤직비디오 연기가 다 위험해.자신의 이야기가 한 영상에 상당히 압축되어 담겨 있다.

투자적 관점에서 보면 약간 봉사활동 같은 느낌(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을 할) 돈이 있다면 지분의 20% 정도에서 꾸준히 늘리는 쪽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역시 댓글을 보면 한국인이 없다.

3. 이 바다

얘는 처음에 음악과 목소리, 음악 리듬을 듣고 개인의 취향이었는데 점점 이상해져서… 추측이긴 하지만 처음에는 본인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음악을 하다가 대중의 평가에 민감해져서 효과가 있다.음악이 이중적…

  1. 정상적일 때의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 v = BNtxpMsnWG 0 & list = PLxdveWip9 GtuGb1 XrolK7bdnVJBjIBP8T &index = 82) 비정상 음악 (대중에게 들렸을 때) https://www.youtube.com/watch?v=UkjPjhmaVrc&list=PLxdveWip9GtuGb1XrolK7bdnVJBjIbP8T&index=5 예뻐보이고 싶어 발악하는 느낌… 점점 퇴행 중
  2. 그러나 목소리와 본문이 있어 2개 노선을 취해도 현상유지 정도는 할 수 있다는 평가다.본인 스스로 아티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마음의 갈등을 정리하는 공백기를 잠시 가져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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