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줄거리 요약, 출연자, 리뷰) [미드창고] 아포칼립스 맛집, <원핸드레드(The

All About – <The 100> [미드창고] 아포칼립스 계열 마약, <원핸드 레드 (The 100)>

안녕하세요! 한번 입성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솔직히 좀 더러운 제목에도 무려 7년간 미국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마약 미드, <The 100>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를 한 번이라도 시청해 보신 분들은 무슨 뜻인지 잘 아실 겁니다. 이 드라마가 왜 마약일까. “나도 안자고 100!!!” 소리치며 얼마나 많은 밤을 새웠는지 몰라요. 물론 후반에는 주인공들의 호감도가 상승하는 동시에 극적인 원동력은 떨어지지만 엔딩까지 그래도 폭주하지 않고 꽤 선전했다고 생각합니다(왕좌의 게임은 의문의 1패).

미드의 정확한 영어 발음은 ‘더 핸들레드’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원핸드레드’라고 불립니다. 더원핸드레드, 디원핸드레드, 더백(?), 핸드레드 등 무수한 유사한 이름으로 불러왔던 과거의 자신이 떠오르네요.(그래도 무한리피트로 잘못 발음할 예정)

2014년 3월 19일 첫 시즌이 나왔대요. 총 7개의 시즌이 있습니다.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1년에 한 시즌씩 CW에서 방송을 해 왔네요. 2020년9월30일로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제이슨 로텐버그(Jason Rothenber)가 제작하고, Kass Morgan의 SF소설, <The 100>에 기반하지만 원작과 다른 점이 많아 이 드라마를 소개할 때 “Loosely based on thenovel”(대체로 소설에 기반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설 <The 100>의 대부분의 촬영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했다고 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왕좌의 게임> 발레리안과 도트락 언어를 창조한 데이비드 피터슨(David Peterson)과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드라마에 등장하는 여러 종족 중 하나인 ‘그라운더’가 사용하는 언어, Trigedas leng이라는 언어를 만든 것입니다. 왠지 그라운더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왕좌의 게임 독특한 고대 언어가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라운더의 이 독특한 언어는 다양한 은어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100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현대 영어가 아닌 고대 외래어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설정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거든요.

언어학자 데이비드 피터슨이 언어는 사실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용도로 개발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지 않고 기존 언어의 조합을 새롭게 하는 방색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잎이 떨어진 가지

쉽게 말해 더 핸들레드는 멸망 후 지구를 떠난 인류의 험난한 컴백 홈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제목으로 100은 지구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찰단으로 파견된 100명의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주인공도 이 100명의 무리의 일부입니다.

일단 콘셉트는 이렇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드라마는 아포칼립스 콘텐츠의 전형적인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번은 지구는 방사능 때문에 인류가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살아남은 몇몇이 우주정거장으로 피난해 산 지 97년이 지났습니다. 이 우주 정거장의 이름은 Ark입니다. 그 후 인류는 이 Ark(아크 인베스트먼트가 떠오르는 저는 야주린)에서 한정된 자원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정거장 ‘Ark’ 한정된 전기와 산소, 식용품을 동등하게 영위하는 Ark의 우주인 주민들은 누군가는 지도자로 군림하고 누군가는 성실하게 노동하며 나름의 작은 국가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여기서는 무서운 규정이 하나 있는데 범죄자는 무조건 밖으로 추방시켜 생존권을 빼앗는다는 겁니다.

의사결정을 내리는 위원회 극한 상황인 만큼 우주 정거장 내에서 정의하는 ‘불법’은 지구에서의 규칙과도 크게 다릅니다. 일례로 가구당 자손은 한 명 이하로 낳아야 하는데 이를 어길 경우 추방형을 받게 됩니다.단 미성년자 범죄자의 경우 즉시 추방하지 않고 독방에 가둬둡니다.

우주정거장 내 감옥시설 지구를 떠난 지 100년이 다 된 시점, Ark 지도자들은 독방에 갇혀 있는 이 청소년 100명을 지구로 보내 지구가 생존 가능한 공간인지를 탐사하도록 합니다. 지구로 갈까 말까? 인류의 명운을 건 도박이 시작됩니다.

이처럼 100명의 청소년단은 지구에 파견되고 한편 우주정거장에서의 자생력에 문제가 생겨 상황은 점점 긴박해집니다.주인공이 종족을 살리겠다는 웅장한 미션을 가지고 지구에 파견된 게 아니라 ‘어차피 죽는다, 몰타가 되라’는 식으로 지구로 보내졌다는 이런 독특한 설정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주선 내부, 그리고 지상에 파견된 청소년들 모두 극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를 겪게 됩니다. 냉철미를 내뿜으며 원칙대로 해버린다는 사람, 일단 모르고 자신만은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 온정에 취약한 사람, 정보의 불균형에 혼란한 사이 타인을 분열시키고 선동하려는 사람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다양한 상황에 놓이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 아래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면 지구에 파견된 아이들은 지구가 생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라 이곳에 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로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전개가 흐르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정착한 산 부근에 ‘그라운더’, ‘리퍼’, ‘마운틴맨’ 등 다양한 종족이 서로 싸우고 착취하며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연진 클라크 그리핀(ClarkeGriffin):엘리자/엘리자 테일러(ElizaTaylor)

극 중 10대 우두머리로 등장하는 엘라이자 테일러, 사실 첫 촬영 당시에도 20대 중반이었던 엄청난 동안입니다. 1989년생인 그녀는 출신으로 호주 배우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Neighbours”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The 100>에 출연하게 된 경로가 조금 바뀌었는데 엘라이자는 이 드라마의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몇 달 전 참여한 한 영화 오디션에서 촬영된 테이프를 <원핸드레드> 감독이 우연히 보게 됐고, 바로 주인공 역할을 맡기기로 결정했죠. 네. 당시 엘라이자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LA에 머물 때였는데 소매치기를 당해 가지고 있던 현금을 모두 잃고 호주로 돌아갈지 고민하던 상황이었어요.그녀의 인생…! 정말 극적이네요.

2019년 6월. 엘라이자는 트위터에 미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더 핸들레드’에 함께 출연하는 밥 몰리(Bob Morley)가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한 겁니다.

‘둘이 연애해요!’도 없고, ‘베스트 프렌드로 소울메이트 밥 몰리와 최근에 결혼했어요’라니요.팬들이 다 농담이라며 한동안 믿지 않았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네요.

엘리자는 “최근 저는 제 베스트 프렌드로 소울메이트 밥 몰리와 결혼했어요”라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Recently Imarried my best friend and soulmate@Wildpip M, Wearevery happy and ask that youkeepyour comments kind and respectour privacyat thistime”

동시에 밥 몰리는 엘리자를 내 아내라 부를 수 있어 너무 가슴이 벅차다.(Itis with suchafull heart that Icall@Mis Eliza Janemy wife. Thisissomething webotherishverydeeply and arebeyond happy. Pleaserembertoberespectful and kind to one nother. Bewellbekind.)라는 트위터를 올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같은 호주 출신으로 동질감이 많고 드라마 촬영 이전에도 호주에서도 만난 적이 있어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밥 몰리가 호주 드라마 <Neighbours>에 특별 출연했다.

원래는 테일러와 몰리가 <The 100>의 마지막 7번째 시즌을 함께 감독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드라마 촬영 시즌에 유산해서 몸이 안 좋아서 결과적으로 디렉팅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벨라미 브레이크(Bellamy Blake) : 밥 몰리(Bob Morley)

로버트(밥) 알프레드 몰리는 1984년생으로 호주 출신입니다. 어머니는 필리핀계, 아버지는 호주/아일랜드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었대요.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주로 셔츠를 디자인하고 판매하고 수익을 모두 호주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아내 엘라이자 테일러와 함께 모금 활동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모국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커플이네요.

애비게일/애비 그리핀(Abigail/Abby Griffin): 페이지 터코(Paige Turco) 여주인공의 어머니 닥터 애비게일을 연기한 페이지 터고는 이탈리아, 프랑스, 캐나다, 영국의 피가 섞인 글로벌 인재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하고 전문 무용가가 되기를 꿈꿨다고 합니다. 발목 부상 때문에 포기했다고 합니다. <The 100> 외에는 데뷔 이후 출연작품은 NYPD, NCIS : New Orleans 등이 있습니다.아일랜드 출신 제이슨 오마라(Jason O’Mara)라는 배우와 2003년 결혼해 14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습니다.2017년 갑작스러운 별거/이혼을 발표합니다.

페이지와 제이슨 사진핀 콜린스(FinnCollins): 토마스 맥도넬(Thomas McDonel)

1986년생 토마스 맥더넬은 NYU 출신 배우입니다. 엘리트 문학가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의 형 닉 맥도넬은 옥스퍼드를 졸업한 유명 작가로 데뷔작인 ‘Twelve’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다수의 성공작을 출간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롤링스톤즈 잡지의 에디터 출신이고 어머니도 작가라고 합니다.

토마스의 형, 닉 맥도넬 재미있는 게 형이 출간한 이 Twelve 소설은 2010년 영화로 만들어지는데 동생 토마스 맥도넬도 여기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닉 맥도넬이 집필한 소설 투엘브 토마스 맥도넬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Moon’이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드 보컬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박물관에서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패션 사진을 즐겨 찍고, 보그지에 사진이 실리기도 한다고.다재다능한 데다 얼굴색도 빠르고 예술성 있는 캐릭터, 핀 콜린스와 딱 맞는 배우가 아닐 수 없죠.

옥타비아 블레이크(Octavia Blake) : 마리 아부겔로폴로스(Marie Avgeropoulos)

드라마에서 가장 불운한 과거에도 큰 성장과 다양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캐릭터 옥타비아. 로마의 아가스투스 왕의 누나 옥타비아에게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습니다.옥타비아를 연기한 마리 아부겔로폴로스는 1986년생입니다. 부모님은 그리스 출신이래요.원래 외부활동을 매우 좋아해서 사냥, 캠핑, 낚시 등을 즐겼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드럼을 치기 시작했대요.’드럼 치는 광고 모델을 찾는다’는 말을 듣고 우연히 친구를 따라 오디션을 본 후 해당 광고의 주역으로 캐스팅됩니다. 이후 Chris Columbus라는 감독의 눈에 띄어 I Love you, Beth Cooper라는 영화로 데뷔하게 됩니다.20세 무렵에는 성대와 흉부에 종양이 생겨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그 후 목소리에 영구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트와일라잇 테일러 로트너와 연애하며 대중에게 더욱 유명세를 탔습니다.

2018년에는 큰 이슈가 있었는데 아브겔로폴리스가 남자친구 폭행건으로 입건된 겁니다.차 안에서 남자친구의 얼굴과 목과 팔을 여러 번 내리쳤대요.하지만 당시 “약을 복용한 후 술을 마셨고, 그게 잘못돼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니었다”는 설명이 어느 정도 납득됐고 폭행 건을 신고한 그 남자친구가 직접 합의해 보석금을 주고 풀려나게 됐습니다.

폭행 사건으로 입건된 마리의 매그샷 출연 내역을 보면 <Percy Jackson & the Olympians : The Lightning Thief>에서의 아프로디테걸 <Wonder Woman : Bloodline>에서 Vanessa Kapatelis / Silver Swan으로도 출연하였습니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강력한 여전사 역할을 선호하는 것 같네요.

레이븐 레이에스(Raven Reyes): 린지 모건(Lindsey Morgan)

린지모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2.200만명, 팔로잉 2,103명, 게시물 1,689개-lindsey morgan(@linz morgan)씨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을 보는 www.instagram.com 나의 가장 사랑하는 1990년생 린지 모건. 캐스팅된 주연 멤버 중 막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원래는 정규 편성도 아니었는데, 워낙 인기가 있어서 레귤러화했다고 합니다.역시 레이븐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 것은 저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린지 모건도 자신의 캐릭터를 이렇게 애정을 표현했어요.

레이븐은 완전히 여전사다. 기계공학 분야의 천재이고, 매우 머리가 좋다. 52년 만에 등장한 가장 젊은 공학자로 몸과 옷이 더러워져도 그런 것을 사랑하고 척척 해낸다. 또 아주 자신에 차서 씩씩하고, 쿨하고 독립한 여성이다.””Raven is a total badass. She is a guy’s girl who is brilliant because she’s also a prodigy when it comes to mechanical engineering. She’s the youngest mechanical engineer the space station has had in 52 years, and she loves getting dirty and down with it. She’s feisty, she’s sassy, she’s strong;she’s a really cool girl. She can definitely hold her own.”

<The 100> 이후 린지 모건은 CW의 별도 드라마 <Walker>라는 미드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어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오래전부터 남자친구 배우 숀 시포스(Shaun Sipo)와의 귀여운 모습을 많이 공개적으로 포스팅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20년 12월에 청혼을 받고 약혼했다고 합니다.시포스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 <글루지 2> 등 공포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배우라고 합니다.

약혼녀 시포스의 사진 링컨(Lincoln): 리키 위틀(Ricky Whittle)

1981년생인 리키 위틀은 영국 출신 배우입니다. 엄마는 영국인 아버지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혼혈이래요. 2000년 리복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지난 2016년 리키 위틀은 논란이 되는 발언을 했는데, 바로 <The 100> 제작자 제이슨 로튼버그가 그의 캐릭터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등 그를 괴롭혀 쇼를 떠나게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 후 다른 드라마 역할에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핸드레드 촬영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대요.2007년부터 2009년에는 배우 Carley Stenson을, 2016년부터 2018년에는 배우 Kirstina Colonna와 연애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렉사 (Lexa) : 알리시아 뚱보 캐리 (Alycia Debnam-Carey)

렉사를 연기한 알리시아는 1993년생으로 호주 출신입니다.알리시아는 Performingart를 하는 예술고등학교 출신입니다. 당시에는 타악기를 연주하는 전공자였다고 합니다.렉사는 원래 원작에 없는 캐릭터래요.

짧게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일부 시즌에서는 정규 편성됐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우주에서 내려온 ‘SkyPeople’을 대표하는 십대 클라크와 대등한 위치에 10대 톱렉사가 등장해 어린 사람들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리더로서 존중받고 현명한 결정을 해나가는 구도를 만든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렉사의 빠른 하차는 유일한 LGBT 요소를 서둘러 종결시킨다는 비난을 받아 논란이 일었습니다.알리시아는 2015년부터 <Fearthe Walking Dead>라는 <워킹데드> 미드 스핀오프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원핸드레드> 촬영현장~

+ 소문으로는 에코를 연기한 타스야 테레스(Tasya Teles)와 의사를 연기한 사틴 사헬(Sachin Sahel)이 커플이었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두 사람이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Happy Wife, happy life)” 등의 댓글을 달았다는데요.(벨락 데자뷰) 그런데 2018년 이후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고, 두 사람이 깨졌는지, 어떻게 됐는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존 머피(John Murphy)를 연기한 리처드 하먼(Richard Harmon), 온타리(Ontari)를 연기한 리어논 피쉬(Rhiannon Fish)는 러브러브 연애 중입니다. 서로의 SNS에 자주 출몰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극중 온타리는 한때 머피를 죽이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머피를 죽이려 한 사람이 너무 많아 일일이 기억도 나지 않는다.리처드 하먼도 원래는 단역이었지만 시즌 2부터 정규 편성되었다고 합니다. 원핸드레드의 촬영팀 분위기 메이커로 불릴 정도로 성격이 좋대요.

아, 참고로 리처드 하몬은 언니 제시카 하몬도 The 100 배우로 활약해요. 드라마중에서 Niylah 라는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러 에피소드에 출연해서 2020년까지 얼굴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하먼 남매의 사진 평가 평균적으로 <The 100>의 평가는 매우 좋다고 합니다. 로튼 토마토에서 평균 92%의 평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점점 시즌이 지나면서 레이팅이 올라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물론 아포칼립스 드라마의 크리셰한 것들이 점철돼 있지만 그래도 서스펜스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한 평론가는 윤리적 난제를 이렇게 사실적이고 골치 아프게 설정한 작품은 많지 않다. 에피소드들은 해피엔딩을 반겨주지 않는다며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치켜세웠다.2010년 이후 CW에서 그 방영 시간 동안 가장 시청률이 높은 미드였다고 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재밌었던 드라마였지만, 특히 초반의 그 긴장감은 아직 생생합니다. 달콤하게 행복을 허락하지 않는 왕좌의 게임급 전개를 보여줍니다. 별다른 경계 없이 정을 주던 주인공 하나가 갑자기 살해당하는 등의 경험을 받고 (ㅜㅜ) 서서히 의심의 마음을 쌓았습니다. 어쨌든 그런 몇 번의 도끼 은 모멘트 이후 그래도 원톱 주인공은 세이프임을 확인하고 노려본 도끼 은을 거두었습니다. 후후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은 각자 양보할 수 없는 생존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각자의 이기에 맞게 행동합니다. 그들의 절박한 상황 때문에 특히 극강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상기해 보면 솔직히 모든 에피소드가 어떤 이야기였는지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려운데요. 하지만 모든 에피소드 말미에는 넥스트를 누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만큼은 최상이라는 점만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지점이 있지만 드라마 전반에 등장하는 가족애와 형제애, 우정과 사랑에, 그리고 착취, 또 ‘종족의 보전’이라는 인간의 본성에 격렬하게 공감하면서 시청한다면 무난히 완결을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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