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에요. 계절마다 우리는 제철 음식을 찾곤 하는데 요즘은 계절이 음식에 미치는 영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사실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채소류나 과일류가 이제는 보편화되고 있는데 그래도 이 시기처럼 폭염 속에서 먹을 때 고유의 맛을 느끼는 게 있다면 아마 그것은 여름 별미 옥수수가 아닐까 싶습니다.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매년 돌아오는 여름에는.. 저도 옥수수 킬러라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아마 이웃들도 그럴 거예요.시원한 에어컨을 안고 TV를 보면서 하나하나 먹다 보면 서너 개는 아무도 몰래 순살합니다.그런데 그동안은 그냥 맛과 영양만 생각해서 먹었다면 앞으로는 내 몸으로 반응하는 여러 가지 효과, 특히 다요터에게 가장 중요한 칼로리 부분도 언젠가 한 번쯤은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맛있게 먹어왔던 옥수수 칼로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다루면서 먹는 양을 관리해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크기나 작은 것도 있지만 보통 크기 하나는 대략 180~200g 정도입니다.그러면 칼로리는 어떻게 되는지 보통 100g 기준으로 수치를 보는데 이는 105~110kcal 정도로 낮은 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맛있게 삶는 방법을 보면 각자 취향에 따라서 설탕이나 소금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맛있게 먹기 위해서 삶는 과정에서 평균보다 높은 130~140kcal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니까 기본 100g 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보통 사이즈의 1/2 정도에서 위 수치가 나오는 거죠. 그런데 일반적인 큰 사이즈 하나가 한 200g 정도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한 개 먹을 때 적어도 220kcal까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결국 diet을 하는 우리는 분명 고민할 부분이고 자칫 달콤한 함정일 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그 경우는 그 전에는 kcal 개념을 생각하지 않고!! 더 솔직하게는.. 서너개까지 먹어도 큰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그냥 무심코 지금까지 적지 않은 kcal을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섭취하신 것입니다.그래서 요즘에는 하나를 반으로 나눠서 하루에 시간을 들여 먹는데 한 번에 먹을 때보다는 맛의 풍미가 떨어져도 그래도 충분히 맛있거든요.
또 보통은 하나 전체를 손으로 들고 먹을 때 내 맛을 즐길 수 있겠지만 조금 귀찮더라도 알갱이를 하나하나 따서 먹게 되면 같은 kcal 함량이라도 흡수 시간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다엽엔보다 더 효과적입니다.Assist food
또한 부족한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 요소의 균형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는 토마토와 함께 먹기 시작했습니다.제 입맛에는 너무 좋거든요.알갱이의 고소함도 있고 달콤함, 그리고 토마토의 신선함과 상큼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옥수수 1/2개는 약 110kcal, 토마토 1개, 약 15kca로 간식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특히 저 경우 예를 들면 낮은 칼로리로 운동 전에 먹었을 때는 몸도 가볍고 나름의 텐션에도 도움이 되고 운동 후에도 낮은 칼로리로 상당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옥수수에는 단백질이 부족하지만 이런 부분을 assist하기 위해서 우유를 곁들이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우유에 대한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각자 취향에 맞게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옥수수가 가진 장점을 특정해보면~~
여름 별미로 정말 너무 좋은 곡물인데..여기에는 뭐 하나 버릴 게 없어요.수염을 차로 마시면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다요트에 비중이 높게 적용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운동 후 포만감이 좋아 고급 탄수화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또 피부와 관련된 비타민 B2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대표적으로는 동맥경화를 비롯한 고혈압과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이것 역시 위와 같이 낮은 kcal로서 diet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장점이겠지만 다만 칼로리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맛있다는 이유로 많이 먹게 되면 대실패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당질도 일정 부분 영향이 있습니다.따라서 한 번에 2개 이상 드시는 것은 저로서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살이 찐다는 건… 나도 모르게 서서히 이루어지는 과정이니까요.
특히 다요터라면 One Food를 적용하기보다는 부족함을 보완하는 다양한 종류를 곁들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평소 간식으로 드실 경우에는 가능하면 최소 반 개에서 최대 1개 정도로 고유의 진정한 맛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물론 각자의 섭취 기준과 체질 및 체형에 따라 섭취량의 차이는 유동적으로 존재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kcal을 충분히 고려해서 나의 푸드 루틴으로 구성해보면 이것 또한 어떨까 하는… 말씀드리고 이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참고하면 좋은 컨텐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생활 속에서 쉽게 찾는 세 종류의 그 사람입니다. 건강한 삶이란… 누구나 갖고 싶은 기본적인 소원입니다. 특히~외부환경 침투에도…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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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칼로리 하루에 몇 개까지 좋을까? 그 사람이에요. 매년 이맘때는 평소와 달리 음식에 대한 섭취량이 왜 그런지 모르게 늘어나는 것 같아요.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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