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맥주 리뷰와 모든 것 | 기네스 맛있게 먹는 법, 캔 안의 소리, 드래프트와 오리지널 차이, 기네스북

안녕하세요 마르체니입니다.오늘은 제가 최근에 마신 맥주 기네스에 대해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캔맥주를 마시다가 캔 안의 덜컹거리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해서 캔을 분해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요.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니 흥미로운 점이 꽤 많던데요.

같이 보겠습니다.

기네스 맥주의 역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로 잘 알려진 브랜드죠.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그래서인지 심볼도 중세시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국가문장으로 사용된 켈틱하프를 심볼마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켈틱 하프 기네스 로고랑 똑같죠?기네스 맥주는 18세기 후반인 1759년 아서 기네스가 아일랜드 더블린의 버려진 양조장을 임대해 맥주를 만들면서 오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0년 동안 마을의 양조장 역할을 하고 영국에 수출하여 본격적으로 유명해집니다.

특히 맥주업계 최초로 수학자를 고용하여 제품관리를 하기도 했는데,

1899년에 고용된 윌리엄 고셋이라는 수학자는 기네스가 양조 기술자의 경험에만 의존함으로써 맥주의 맛이 일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고셋은 다양한 수학적 기법을 도입하여 최고의 맥주 맛을 위한 효모 투입량을 계산하여 맥주의 맛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 것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기네스 맥주캔 소리의 정체 기네스 맥주캔을 마시다 보면 안에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는 물체가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내가 궁금해서 직접 다 마신 캔을 해체해봤어요.

네, 이 사탕보다는 조금 큰 탁구공보다는 조금 작은 플라스틱 재질의 물체가 들어있었는데요.

살펴보니 정식 명칭은 위젯, 맥주가 캔에 들어갈 때 이 위젯은 압축질소와 함께 넣어 압축 포장되고,

나중에 캔을 개봉할 때 압력 차이로 인해 맥주 표면에 두껍고 섬세한 거품층을 형성하기 위한 역할을 하는 기특한 놈입니다.

무려 1988년에 발명되어 1991년에는 영국 여왕이 수여하는 기술공로부문 여왕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에는 영국인이 선택한 지난 40년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네스맥주를맛있게먹는법,우리는캔으로기네스맥주를접하는경우가많은데요.

맛있게 먹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캔맥주를 따서 바로 입대해서 마시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캔맥주를 따서 맥주잔에 부으면 맥주가 갈색으로 보이지만 약 2분 내외의 시간이 지나 검은색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아까 말씀드린 위젯의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드래프트와 오리지널 우리가 자주 접하는 기네스 맥주에는 드래프트와 오리지널이 있습니다.

  • Draught를 드래프트로 읽습니다.:)
  • 이두종류는조금다른데요.
  • 드래프트에서는 위젯에 의한 풍부한 크림 거품을, 오리지널에서는 탄산감 가득한 스타우트 거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기네스 맥주와 기네스 북 여담으로 기네스 북도 기네스 맥주와 관련이 있습니다.
  • 1940년대 기네스 경영을 맡았던 휴비버가 어느날 사냥을 가서 어떤 새가 가장 빠른지 친구들과 논쟁을 벌였는데,
  • 이를 계기로 세계 최고 기록을 모은 책을 구상하여 1955년 『기네스북 오브 레코드(Guinnessbook of therecords)』 초판본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 기네스북의 시초가 됩니다.

출간 후 베스트셀러가 되어 인기를 끌면서 매년 출판하기 시작했다면서요?

  • 2000년부터는 이름이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바뀌면서 판권도 또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기네스 캔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캔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었는데 여기까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 확실히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맥주 브랜드인 만큼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이어온 것 같습니다.
  • 이번 주말에 시원한 맥주 한잔씩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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