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을 보는 남자 Stargazer입니다.저번에 산 코코핏을 가수하면서 이것저것 물건을 샀는데
대야가 생각보다 큰데 코코핏의 5분의 1 분량이 저 정도 들어있더라고요.도대체 얼마나 큰지.. 떨린다
뜨거운 물로 가수를 나눠줬더니 대략 10리터 정도 나왔어요.2봉지로 나눠서 1봉지는 우주파 오빠에게 드렸습니다.(웃음)
이어서 용품!
주위의 극찬을 받고 있던 사과 씨 제거기입니다.로켓배송으로 5천원? 정도 구입했는데 올스텐제라서 마음에 드네요.
소독용 에탄올 4L입니다 재배양할 때 생각보다 소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쓰려고 2병 데려왔습니다.저렇게 대량으로 사면 시중에 250ml로 리필하면서 쓰면 효율이 훨씬 잘 나온대요.올해는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후후
이상 Stargazer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