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밀리 브랜트의 영화[영화] 우아하고 멋진

배우들을 보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보면 우아하고 기품 있어 보이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배우 중 한 명이 에밀리 브랜트입니다.욕은 한마디도 안 할 것 같은 배우. 지적이고 교양 넘치는 배우죠.그런데 에밀리 브랜트는 액션 영화도 많이 찍고 공포 영화에도 출연했어요. 제 생각에 에밀리 브랜트가 그런 영화에 캐스팅된 건 에밀리 브랜트의 우아함 때문인 것 같아요.강인함 속에서 풍기는 우아함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상반된 이미지의 연기를 다 할 수 있는 배우. 우아하면서도 심지어 멋진 배우에밀리 브랜트의 출연작 중 몇 편이에요.여러분은 에밀리 브랜트 영화 중 어떤 영화가 기억에 남나요?

1.콰이어트 플레이스

2편도 등장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목소리를 내면 공격하는 괴생명체는 피해 생사를 건 사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영화 내내 정말 소리가 적게 나는 그런 영화예요. BGM도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고 효과음도 그리 많지 않은 그런 영화입니다. 감독 존 클래신스키와는 부부 사이에서 할리우드의 잉꼬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팝콘도 제대로 못 먹었다는 분들이 많아요.에밀리 브랜트는 임신과 출산을 하는 엄마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소리를 내면 안 되는 영화와 가족 중에 청각장애인이 있다는 설정으로 수화 연기도 하고 몸짓과 표정으로 해야 하는 연기가 많았는데요. 에밀리 브랜트는 그런 연기를 훌륭히 해내고 있어요.설정이 좀 억지스럽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에밀리 브랜트의 연기는 정말 좋았어요.2편에서는 아기와 그리고 가족과 탈출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팝콘을 버리는 영화가 될지 궁금하네요.

2.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일본의 라이트 노벨을 영화화한 에지 오브 투모로우.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인 에밀리 브랜트는 이 영화에서 베테랑 군인으로 등장합니다. 외계 생명체 미믹과의 전투에서 가장 먼저 승리를 거둔 전투의 주역입니다.타임 루프에서 매일 죽는 톰 크루즈 그리고 톰 크루즈는 에밀리 브랜트가 죽는 것을 목격하고 나중에 도움을 줍니다. 어차피 타임루프가 되니까… 톰 크루즈의 상대 역할에서 에밀리 브랜트는 타임루프라는 조금 식상한 아이템에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연기를 보여줍니다. 타임루프에 전투 액션과 로맨스까지.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브랜트가 연기하지 않았다면 그냥 게임 화면을 2시간 보는 느낌이었을지도. 무려 40kg이나 되는 슈트를 입고 연기를 한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3) 루퍼

그러고 보니 에밀리 브랜트는 상당히 터프한 역할을 했네요. 공상과학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어요. 이 영화는 타임머신 액션 영화입니다. 2044년의 젊은 킬러 조가 시간여행을 통해 2077년부터 온 자신을 없애기 위해 쫓아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에밀리 브랜트는 최강의 초능력자 시드의 어머니로 등장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미국 남부 억양으로 연기를 하는데요. 에밀리 브랜트의 언어 능력이 대단한 것 같군요. 농장에서 장작을 패고 총을 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조지프 고든 래빗과 브루스 윌리스의 존재감이 대단한 영화지만 에밀리 브랜트의 존재감도 뒤지지 않습니다.매우 흥미로운 타임머신에 관한 액션 영화입니다.

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밀리 브랜트라는 배우를 대중에게 어필한 작품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고 생각합니다.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영화에서 에밀리 브랜트는 메릴 스트립의 비서 역할을 합니다. 영국의 억양에 뚜렷한 역할입니다. 사실 에밀리 브랜트는 영국 출신의 배우입니다.탄탄한 감초 역할을 합니다. 이런 역할은 제대로 해도 잘 모르겠는데요. 에밀리 브랜트는 탁월하게 해내면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립니다.이 영화를 통해 앤 해서웨이와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는 주인공 케이트 메이서 역으로 출연합니다.FBI 요원으로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에 파견되었는데요. 원칙주의자로 경험도 많고 담력도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다 보면 주인공 케이트는 국경도시에 혼자 떨어져 어쩔 줄 모르는 무력감을 느끼는 캐릭터입니다. 사건을 주도하기보다는 사건에 이끌리는 듯한 당혹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에밀리 브랜트는 철저하게 관객의 시선으로 연기를 해 그 당혹감과 무력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스토리와 촬영, 연기 모두 흠잡을 데 없는 그런 영화입니다.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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